20세기

포스트: 8|아이템:20세기(12)
Tags

Posts

8 posts
떠난 이들을 추모하면서

떠난 이들을 추모하면서

Habest Days|2024년 3월 9일

하루 이틀 사이에 토리야마 아키라(鳥山 明), 타라코(TARAKO) 두 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번 다 해외 취미인들 연락으로 알게 되었는데 참 그렇고 그런 24시간 동안에 연달아 이런 소식을 들으니 조금 마음이 그렇더군요. 일본 내에서도 이렇게 뉴스가 나올 정도였으니 그만큼 인지도가 넓은 존재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물론 월드 와이드 한 인물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로 바라볼지 다시 한번 돌아보기도 합니다. 조금 있다가 SNS 등을 통해 여러 소식이 오가게 되고 또 다른 의미로 지금 시대에 알아보게 되는 관계를 찾아봅니다. 공식 X 계정에는 한글로 된 버전도 올라와 있지만 일본 사람이었다는 점에.......

백영웅전을 기다리며, 되짚는 한국 올드 게이머의 20세기 JRPG 라이프 스토리 1부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5일

백영웅전(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래빗 앤 베어 스튜디오(Rabbit and Bear Studios)’에서 개발, ‘505 Games(505 게임즈)’에서 발매를 맡은 JRPG 게임이다. 2020년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한 달여 간 ‘킥스타터 모금’을 실시해 목표 금액을 달성한 뒤 펀딩을 끝마쳐 게임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발매 예정이다. 아직 발매되려면 1년이나 남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킥스타터 모금을 개시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쭉 가슴에 품고 기대하고 또 기대해온 게임이다. 왜냐하면 코나미의 대표 RPG 게임인 ‘환상수호전(幻想水滸伝)’의 개발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독립해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이다. 한 사

윈도우 이전 20세기 일본 미소녀 게임 대백과

윈도우 이전 20세기 일본 미소녀 게임 대백과

천사들의 오후부터 동급생, 노노무라, 카와라자키가 등 어두운 추억의 작품들에 대하여.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 퍼스컴 관련 저자 마에다 히로유키 씨의 책들 중 하나인 '우리들의 미소녀게임 크로니클'에 대하여. 전에도 소개해드린 ['우리들의 걸게임 크로니클']이 가정용 전연령 작품들을 다뤘다면, 이 책들은 그보다 더 원조이고 수위도 더 높은 지난 20세기에 발매된 PC-88,98 사파 어둠의 게임들을 거의 총망라한 대백과 성격의 책인데요. 저 표지 띄지의 문구대로 에로게에 바친 뜨거운 청춘들을 위한 헌정사로서 또 하나의 일본 게임사를 다루는 암흑의 총집편입니다. 마 비슷한 성격의 책은 국내 AK에도 정발된 초에로게! 시리즈가 있습니다만 이쪽은 윈도우 이전 부분을 중점으로 다루며 CG나 소개

1963)블랙 사바쓰,I Tre Volti Della Paura, Black Sabbath

1963)블랙 사바쓰,I Tre Volti Della Paura, Black Sabbath

파란 콜라|2015년 5월 7일

전부터 고전 영화를 좋아하던 터라 시청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 돈이 정말 많이 투자된 영화 블록버스터나 아주아주 공포스러운 영화나 스릴러를 좋아하는데,1960년대 공포물을 처음 접해보니..오멘,엑소시스트나 70년대 80년대 공포물이라고 생각하니..나의 감성은 60년대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인거 같다. 블랙사바쓰는 아무래도 밴드로 유명하지만...영화를 보기전에는 밴드이야기가 좀 있을 줄 알았지만..왠걸..옴니버스로 공포물이 섞여있네...공포라고 해봤자..아주 공포스럽지 않은..그냥 노말한...드라마 장르랑 비슷했다 현제 영화기준으로는. 뜬금없이21세기도 너무 좋고 편리하지만, 20세기가 그리운 건...비단 나뿐이가라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