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오후부터 동급생, 노노무라, 카와라자키가 등 어두운 추억의 작품들에 대하여.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 퍼스컴 관련 저자 마에다 히로유키 씨의 책들 중 하나인 '우리들의 미소녀게임 크로니클'에 대하여. 전에도 소개해드린 ['우리들의 걸게임 크로니클']이 가정용 전연령 작품들을 다뤘다면, 이 책들은 그보다 더 원조이고 수위도 더 높은 지난 20세기에 발매된 PC-88,98 사파 어둠의 게임들을 거의 총망라한 대백과 성격의 책인데요. 저 표지 띄지의 문구대로 에로게에 바친 뜨거운 청춘들을 위한 헌정사로서 또 하나의 일본 게임사를 다루는 암흑의 총집편입니다. 마 비슷한 성격의 책은 국내 AK에도 정발된 초에로게! 시리즈가 있습니다만 이쪽은 윈도우 이전 부분을 중점으로 다루며 CG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