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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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1 posts아스달 연대기
국가형성 이전의 시간대를 그린다고 하는데 정작 드라마 속에 묘사된건 거의 고대~중세 사이 그 어드메쯤인거 같다. 복식같은 거야 제대로 남은게 없으니 그렇다 치겠는데 원시부족 얼굴에 문양 같은거 그려 넣은거 보면 이것도 진짜 아무 고민없이 그냥 이 그림 저 그림 갖다 그린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왜 아프리카나 남미 부족들 다큐보면 부족마다 옷이나 얼굴에 문양이 조금씩 달라서아 이 사람은 다른 부족이구나 하는게 보이는, 어떤 통일성이란게 있는데 이 드라마는 그런게 잘 안보인다. 영화야 시간제약이 있으니 초반부에 설정을 때려박는 작업이 필요하다지만 드라마는 그에 비해 시간이 더 많이 주어지는 만큼 굳이 설명충 메타 안쓰고 보다보면 자연스레 설정을 알 수 있도록 풀어 나갈 수 있을텐데 설명충 메타 쓰는 것도
[블랙미러] 시즌5는 순한맛
블랙미러는 테크놀로지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는 디스토피아적 영드로 워낙 과감하게 소재를 다뤄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시즌 5는 3편으로 전과는 다르게 소프트하게 다뤄서 한번 쉬어가는 느낌이랄까 순한맛이라 다시 한번 입문편같네요. 다루는게 순할 뿐이지 여전히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영드다워 마음에 듭니다. 계속 시즌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시리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게임으로 우정과 동성애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이건 기존 블랙미러처럼 괜찮았네요. 안소니 마키의 부인도 자신의 판타지를 해소하는 걸로 퉁치는데 실제로 원마잇을 즐기는거라 묘하긴 합니다. 게임 상에서의 성관계와니~ 다만 지속적 관계를 암묵하는거니
"트루 디텍티브 시즌1" DVD를 샀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솔직히 저는 시즌 2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까지도 DVD가 안 나오고 있는 겁니다 다행히 시즌 마다 끝나니 다행이네요. 이미지 멋지더군요.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 음성해설에는 자막 지원이 안 됩니다만, 그 외에는 그래도 하더라구요. 디스크는 석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워너 예전 시절 생각나게 합니다. 제발 이거랑 보드워크 엠파이어 나머지도 출시 해주면 좋겠네요.
윤종빈 감독도 넷플릭스행이군요.
윤종빈은 참으로 미묘한 감독입니다. 데뷔작인 용서받지 못한 자로 매우 강렬한 느낌을 준데 반해 비스티 보이즈는 그냥 그런 작품으로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죠. 그 이후에 나온 범죄와의 전쟁은 또 매우 괜찮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군도의 경우에는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싶은 작품이었죠. 그 다음에 나온 공작의 경우에는 정말 제대로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상 한 편 걸러 한 편 괜찮은 식이 되어버린 셈이죠. 약간 웃기게도 이번에는 넷플릭스로 간다고 합니다. 6~8부작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다시 하정우와 작업 할 거라고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