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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1 postsHBO 미니시리즈 신작, "Chernobyl" 티저 예고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HBO 작품이라고 하면 그냥 덮어놓고 보는 시기가 왔습니다. 사실 왕좌의 게임은 아무래도 보다 중단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묘하게 좀 제가 힘들어 하는 방향으로 가서 말이죠. 하지만 트루 디텍티브 시리즈도 그렇고, 소프라노스 같은 걸출한 작품은 정말 끝까지 다 보게 되더군요. 웨스트월드는 중단 했습니다만, 정말 몰아서 보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사회파 계통이네요. 웬지 옆나라에 모 사건에 제대로 찬밥 뿌릴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럼 티저 영상 갑니다. 강렬하네요.
HBO 신작, "체르노빌"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 예고편을 보면서 지금 현재 생각하는 것은 정말 독하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 지금 옆 나라는 대체 어쩌자고 저러는가 하는 생각 입니다. 사실상 저 동네가 작살나고, 도시 하나로 모잘라서 주변 숲이 모두 방사능으로 뒤덮여서 붉은 숲이라는 엄청난 기형 생물체의 왕국이 생긴 판이라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무래도 걱정이 안 될 수 없었던 것이죠. 이쯤 되면 더 덮어 놓고 전세계를 상대로 엿먹이는 거 아닌가 하는 분노가 생기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좀 신경들 써야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독하긴 하네요.
<열혈사제>_0101_하느님이 너 때리래 ~ 0120_we will be back_시즌 피날레
국정원 산하 대테러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남자가 가톨릭 사제 되어 나쁜놈들 다 때려잡는 이야기. 근데 때려잡을 나쁜놈들이 날고 기는 지역구 카르텔 년놈들이라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어느 정도의 팀 업 역시 이뤄진다. 첫 에피소드 볼 때까지만 해도 어떤 톤의 드라마인지 몰라서 조금 헤맸었는데, 전체적으로 그냥 병맛. 아니, 사실 본격적인 병맛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키치하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때문에 설득력 없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장면들이 종종 있다. 제아무리 무능력한 강력반이라지만 신참 주제에 크롭티로 출근하고 선배들에게 랩으로 하는 자기소개라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신부라지만 엄연한 사제인데 민간인들 다 줘패고 다닌다는 설정이라든지. 하여간 말 안 되는 요소들이 많다. 문제는 그 모든 것이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TV시리즈인 "LA's finest"가 나옵니다.
나쁜 녀석들 신작이 나옵니다. 그 쪽은 정말 기대 되면서도 너무 오래 걸린다는 불안도 있는 상황입니다. 2편에서 윌 스미스의 연인으로 나왔던 배우와 제시카 알바가 파트너로 나오는 TV 시리즈더군요.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배경이 LA라서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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