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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랑카위
쿠알라룸프르에서 랑카위 가는 버스안. 싱가포르를 갈지 랑카위를 갈지 많이 고민했지만 좀 더 여유를 즐기고자 랑카위로 선택. 진짜 좋은 선택이였던 듯. 쿠알라룸프르에서 무려 12시간을 버스를 타고 또 다시 배를 두시간 정도 더 타고서야 도착했다. 벨기에에서 프라하 갈 때랑 똑같은 악몽. 버스에서 해방된 것 만으로도 기뻐. 버스멀미많이해서 배멀미는 식은 죽 먹기. 두둥 다와간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스타벅스. 왜냐면 왜냐면 선착장 내려서 해변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택시나 렌트카 타려면 줄을 어마어마하게 기다려야한다. 그래서 좀 쉬면서 기다리기로. 여기 베이커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 숙소 드디어 도착. 수영장까지 떡하니 있

고양이가 있는 곳, 화원자연휴양림
지난 주에는 화원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사유는 외할머니 생신 축하 파티. 당연히 친척들이 여럿 모였기에 숲 속의 집이라고 본관과 따로 떨어져 있는 집을 빌렸다. 최대 18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곳인데 마침 다 모이면 18명이라 딱 맞기도 했고. 가격은 16만원. 머릿수만 맞으면 하룻밤에 두당 만원 꼴이다. 거실. 벽이 목재로 마감되어 깔끔한 인상이다.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보일러와 에어컨이 갖춰져 있어 사시사철 언제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을 듯. 복도. 복도 옆 덱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적당히 풍경을 보며 식사나 음주 등을 할 수 있게 해두었다. 방. 저 이불칸은 이불을 다 빼고 짐 넣어두기 딱 좋더라. 방은 2개가 있는데, 다른 방은 이불칸이 없었다. 크기는 두개 다 우겨넣으면 최대 8명까지
![[인천] 부개동철로, 가을](https://img.zoomtrend.com/2015/03/11/c0014543_54ff819003cae.jpg)
[인천] 부개동철로, 가을
친구네집에서 신세지고 나서는데 눈에 띈 철로 전에도 몇번이고 지나갔을터인 길인데 이때서야 눈에 들어왔으니 참.. 군용철로라 일반적인 상황에선 기차가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도] - 델리](https://img.zoomtrend.com/2015/02/11/f0095638_54db4a122cc45.jpg)
[인도] - 델리
오늘 아침에는 델리 공항에서 짐을 찾으려고 발악했었다.공항 사진은 찍지 않았다. 아무튼.. 이날은 짐을 못찾았던 것으로 기억된다.겨우 찾아간 공항 카운터에서는 번호를 주며 여기로 전화하라 라는 식으로 했었는데부들부들거리며 다시 숙소로 돌아왔었다.어쩔수 없이 델리 구경 3일차다.아무 생각 없이 델리를 3일이나 있으려니 고역이었다.인도여행에서는 왠만하면 델리를 떠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나의 의견..!오토릭샤를 타면서 찍은 사진.또다시 코넛 플레이스로 왔는데여기서 캐논 카메라 충전기를 사려고 했었는데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었다.수도 맞는지 의심...뭐 파는지 모르겠다.아저씨 수염이 인상에 남아서 찍은듯 하다.다시 빠간으로 돌아왔다.이번엔 위험을 무릎쓰고 빠하르간지 뒷골목을 돌아다녔다.솔직히 혼자 다녀서 무섭긴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