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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위스는 다른 유럽과 아예 다른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깨끗깨끗하고 상쾌상쾌하고 숨통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다른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글에 온 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느낌. 바이크를 타기위해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신비한 숲속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왠지 호호아줌마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고 점점 더 추워졌다. 스위스는 점점 할말을 잃게 만든다. 아 이런게 자연이구나 싶었다. 빙하 체험도 해보고 스위스 정말 좋다 동화같은 나라다. 오르고 또 올라와서 바이크를 빌려주는 곳에서는 고양이가 떡하니 있었다
![[영화한줄평] 고양이 장례식](https://img.zoomtrend.com/2015/01/07/e0041802_54ad46f496a09.jpg)
[영화한줄평] 고양이 장례식
영화 소개의 마지막 글에 '당신의 서툰 사랑을 위한 감성 로맨스가 시작됩니다'라는 말이 있다. 아니다. 이게 아니다. 서툰 강인의 연기가 시작될 뿐. 장수원을 능가하는 연기력에 감정이입이 힘들지경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박세영의 연기가 좋아보인다. 웹툰원작이 있긴 하지만, 단편이었기 때문에 추가된 내용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이야기여서 식상하다. 그냥, 장편영화보다는 단막극에 더 어울릿듯. [영화 '고양이 장례식' 내멋대로 평점]캐스팅 : ★ - 강인의 연기가 모든 것을 보여준다. 박세영은 자신의 필모에 지금 무슨짓을 한거지?스토리 : ★ - 설정 외에는 그냥 어디선가 봤었던, 앞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는다.흥행성 : ★ - 돈주고 보기에는 쫌..........그냥 이런건 단막극

근황
1. 뉴욕 최근 이슈들 중 하나만 꼽자면, 그것은 단언컨대 5일 간의 뉴욕 여행입니다. 짧았어요! - 미술관 및 박물관 하루는, MoMA, 뉴욕의 현대미술관. 하루는, AMNH, 미국자연사박물관. 하루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정신줄 놓고 감상할 시간이 없어 피눈물 흘리는 식으로 훑었습니다 ㅠㅠㅠㅠ Klimt의 Hope II. 구글 아트 가면 좀 더 좋은 사진이 있을 거에요. 클림트의 그림은 참 좋은 거 같아요. :D - 먹거리 Shake Shack 햄버거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고 먹었습니다만... 전 고기맛은 참 좋았는데 반해 뭔가 그 이상은 느끼지 못하고 말았어요. 쉐이크도 맛보고 싶었지만 못 사먹고 좀 아쉬웠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https://img.zoomtrend.com/2013/08/20/c0014543_520ef44dd2712.jpg)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
탐조등 보관소 1938년 1월 27일 구 일본군에 의해 완공됐다. 원거리의 물체들을 탐색하거나 비추는 용도 또는 표지등의 용도로 쓰였다.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탐조등은 직경 2m 정도로 도달거리 약 7~9km까지 이르렀다. 탐조등은 장승포, 일운면 지세포 진해만, 쓰시마 쪽 방향에 설치하여 지심도로 접근하는 선박이나 사람들을 감시하고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탐조등 보관소는 포대나 탄약고처럼 견고한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쓰시마에 있는 탐조등 보관소와 닮은 두꺼운 철문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지금은 통(?)만 남아있는.. 규모에 비해 안이 꽤 좁은데 딱 탐조등만 들어가게 생겼더군요. 지심도 구 일본군 방향지시석 망루나 발전소와 가까이 있는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