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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독스 클리어
1. 근접전투 복잡해보이지만 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투였습니다. 다찌마와리(1:다수 전투)라도 두 가지 상황이 동시에 터지는 것이 아닌, 순차적으로 진행되니까요. 거기에 강공격 기술을 쓰면 사람들이 잠깐 스턴해주며 다음 움직임을 생각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전투체스 구성방식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겠군요. 예외처리를 하기 편해서 만들기 편한 방식입니다. 전체를 보고 행동하기 보다, 유저의 순발력과 순간의 계산능력에 기대는 플레이기에 쉽게 액션의 형태와 만족감을 구성해주기도 하구요. 능숙해지면 물 흐르는 듯이 수를 두는 유저를 발견하게 될 테니까. 2. 경험치 획득 구조 : 운전과 기물훼손 이건 묘했습니다. 아주 묘해요. 차 운전을 할 때, 민간인을 치거나 공공기물을 부수면
세인츠 로우4
한마디로 쓰자면, "난장판." 정말 난장판 그 자체다. 본디 세인츠로우 시리즈가 추구하던 게임성을 극한으로 추구했는데, 이것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다양한 병기를 통해 메이햄 미션은 더 다양해지고 강화되었으며, 현실성을 돌파하는 플랫폼 액션 (파워점프, 달리기, 벽걷기) 과 키네시스, 스톰프 등의 초능력이 추가된 덕분에 다양한 플랫폼, 초능력, 전투 미션도 추가되어 볼륨이 풍성하다. 이전의 호위 및 디펜스 미션은 제거되었다. 더불어, 달리기와 점프 기능을 강화하면 차없이 도시의 건물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해다닐 수 있다. 덕분에 어떻게 목적지까지 이동할까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고, 기습 공격과 파괴할 전략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좀 더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액션을 취하도록 게임 시스템 자체가 꾸

Saints Row IV : 캠페인모드 클리어
게임을 사면 차를 드립니다!!! 갖고싶다 한정판 GTA의 아류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세인츠로우라는 독자적인 시리즈로 우뚝선 세인츠 로우의 최신작 이 아니라... 360으로 사놓고 PS4용 PS+ 무료게임이 풀리고 나서야 클리어하다니... 덕분에 360용은 강제 밀봉행 그래봐야 밀봉이 12천원;;; 어쨌든 3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에 약빤듯한 유쾌함도 여전하며 이번에는 전뇌공간(...)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아주 그냥 제대로 별짓을 다 할 수 있겠다 인머퍼스??? 메탈기어에 매트릭스에 패러디도 가득하고 서브미션 역시 전작들의 정신나간 스피릿을 그대로 물려받아 전작들을 위화감 없이 즐겼다면 이번작 역시 강렼하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다만... 2,3편의 한국어판 이후에 4편은 한국어화가 이루

염소 시뮬레이터
Goat Simulator (2014 PC) 커피 스테인 스튜디오의 2014년 희대의 바카게. 요즘 바카게분이 떨어진 것 같아 스팀에서 어느 게임을 검색해 샵 페이지에 들어갔다. 응, 염소 시뮬레이터. 그런데... 장바구니에 담으려는 순간 소름이 끼치며 정신이 확 든 것이, 그래. 이 게임은 이미 내 라이브러리에 등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언젠가 아무 생각 없이 세일중에 장바구니에 담았는지, 아니면 어떤 놈이 슈퍼 3D 노아의 방주에 대한 복수로 멋대로 던져버린 건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제일 유력한 용의자는 나 본인이다. 아마도 스팀이라는 돈시궁창 시뮬레이터를 잠결에 플레이하다 잊어버린 거겠지. 주인공은 염소. 아무리 데미지를 입어도 죽지 않는 무적의 염소로, 게임의 목적은 닥치는 대로 눈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