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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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압도적인 선발투수 이와쿠마 히사시

野球,baseball|2012년 9월 1일

메이저리그 올시즌, 일본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로써 메이절그에 입성한 다르비슈 유우와 첸 웨인이 화제가 되는 동안 또다른 일본리그의 주요 선발투수였던 이와쿠마 히사시는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지 못하고 꽤나 긴 시간동안 롱릴리프로 뛸 수 밖에 없었던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와쿠마 히사시는 7월달에 드디어 선발 로테이션가담에 성공하더니 8울들어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마리너즈의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서 그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이와쿠마 히사시는 일본리그에서 2008년시즌 1.87이라는 경이적인 방어율을 기록하며 사와무라상을 수사한 적이 있다. 이 당시는 아직 고반발력의 일본공식구가 사용되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이 시즌에 거둔 이와쿠마의 성적은 정말 눈부신 바가 크다. 그런데 이와쿠마가 당시 일

일본의 스트라이크존이 넓다라는 잘못된 오해

野球,baseball|2012년 8월 10일

2012년 시즌초 일본프로야구의 홈런수가 통일구가 처음 도입된 2010년에 비해서도 격감하자,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넓어진 것이 투고타저 현상의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주장은 지금 쑥 들어갔다. 삼진 볼넷 비율을 봐서도 특별히 일본프로야구가 근년들어 스트라이크존이 대폭 확대되어 그것이 투고타저 현상으로 연결되었다라고 보기 어렵다라는 사실은 지난 글에서 밝힌바 있다. 사실 요즘 일본프로야구의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넓다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일본프로야구는 스트라이크존이 매우 좁은 리그였다. 그 이유는 스트라이크의 상한선이 일본리그는 매우 좁기때문이다. 야규규약상의 스트라이크존의 상한은 허리벨트와 어깨상부사이의 중간인데, 일본은 허리벨트부근을 스트라이크존의 상한선으

안심하긴 이르나 이대호는 일본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에도 통할 수 있다.

野球,baseball|2012년 7월 29일

현재까지 이대호 선수는 주변의 기대에 부응한 호성적을 남기고 있다. 혹자는 현재 오릭스 타선의 상황을 이대호와 난쟁이들이라는 말로 표현할만큼 빈약한 오릭스타선에서 이대호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과 빼어난 활약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본리그의 투수들이 대전경험이 없던 타자를 상대할 경우 초반에는 얻어맞는데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대결하면서 꾸준히 데이터를 수집한 다음 약점이 발견되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향이 강한 것을 생각하면 아직 마음을 놓을 단계는 아니다. 아직 이대호와 상대전적에서 두자릿수 타석 이상의 대전경험을 가진 투수는 그레이싱어와 마미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대호가 이전의 한국리그 출신 타자들에 비해 첫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시 후지카와 큐우지가 주목되는 이유

野球,baseball|2012년 7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릴리프로 뛰고 있는 우에하라 코오지 투수는 고령의 나이임이에도 올시즌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는 부상으로 D/L에 가있지만 포심패스트볼의 위력은 대단하다. 더욱이 포심 평속이 88마일대에 불과함에도 포심의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은 무려 12.4%에 달하고 있다. 이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은 흔히 구위를 측정하는 좋은 지표로 활용된다.포심의 구위를 말할때 아무래도 강속구를 위력적인 포심이라고 부르고 볼이 빠르면 빠를수록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이 올라간다라는 것은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에하라의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이 잘 말해주는 것처럼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에 비례하는 요소는 볼의 스피드만이 아니다. 고작해야 88마일대의 포심구속을 가진 우에하라가 그 볼스피드때문에 그처럼 높은 스윙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