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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23 WBC] 일본 13 : 4 대한민국
양의지가 홈런 때릴 때만 해도 혹시나~ 했었는데... 그래도 의지형 올해는 가을 야구할 수 있는 거지?? ㅠㅠ 현실은 콜드 직전이라니 와... 투수들 제구가 너무 난리 나서 이건 뭐... 일본은 다르빗슈 이후의 투수들도 워낙 좋았고 ㅜㅜ 오타니도 김광현에게 처음엔 삼진 당했지만 그다음부턴 와... 역시 국내 야구는 치어리더가 최고~ 진짜 한동안 타고투저가 되더라도 스트라이크 존 등 이것저것 손봐야 할 듯 ㅜㅜ 제구에 극한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스트존이 제일 큰 문제 같은...
일본의 스트라이크존이 넓다라는 잘못된 오해
2012년 시즌초 일본프로야구의 홈런수가 통일구가 처음 도입된 2010년에 비해서도 격감하자,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넓어진 것이 투고타저 현상의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주장은 지금 쑥 들어갔다. 삼진 볼넷 비율을 봐서도 특별히 일본프로야구가 근년들어 스트라이크존이 대폭 확대되어 그것이 투고타저 현상으로 연결되었다라고 보기 어렵다라는 사실은 지난 글에서 밝힌바 있다. 사실 요즘 일본프로야구의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넓다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일본프로야구는 스트라이크존이 매우 좁은 리그였다. 그 이유는 스트라이크의 상한선이 일본리그는 매우 좁기때문이다. 야규규약상의 스트라이크존의 상한은 허리벨트와 어깨상부사이의 중간인데, 일본은 허리벨트부근을 스트라이크존의 상한선으
제 2의 노모 히데오 첸 웨인
방어율 2.68 3승 무패의 성적으로 오리올즈 선발진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는 전 츄우니치 드래곤즈의 첸 웨인 투수의 이같은 호성적은 일본시절 자신의 주력 변화구였던 슬라이더가 미끄러운 공식구에 적응하지 못한 관계로 전혀 말을 듣고 있지 않은 가운데에서 이뤄진 것이며, 포심역시 제구가 되지 않고 있으나 구위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찍어누르고 있다라고 이전 글에서 밝힌 바 있다. 이것은 구종별 각종 스탯을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첸의 슬라이더의 피타율은 무려 4할4푼이고 피ops는 12할 4푼 3리에 이를만큼 얻어맞고 있다. 반면 첸의 포심패스트볼의 피타율은 불과 1할 9푼 1리에 밖에 되지 않고 피ops는 5할 7푼 5리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성공적인 피칭이 가능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러나

불꺼진 문학구장. 힘든 승리 SK, 아쉬운 패배 넥센
(라이트가 꺼진 문학구장. 그리고 다시 얻은 마지막 타석에 이택근이 들어섰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경기장에 불은 꺼졌다. 하지만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13일 어제 문학구장에서 일어난 해프닝이다. 관중들은 어리둥절했고, 조명탑은 꺼졌지만 준비했던 불꽃은 터지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주심의 잘못된 콜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단 한 개의 스트라이크만 남은 상황에서 정우람이 던진 공은 스트라이트 판정을 받았고, 당연스레 게임은 끝이 났다. SK 선수들은 마운드에 모여 홈에서의 기분 좋은 승리를 자축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바로 심판이 판정을 번복한 것. 정우람의 ‘마지막’이 되었어야할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지만 주심이 착각하여 아웃 판정을 내렸던 것이었다. 심판으로서는 자신의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