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트라이크존이 넓다라는 잘못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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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즌초 일본프로야구의 홈런수가 통일구가 처음 도입된 2010년에 비해서도 격감하자,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넓어진 것이 투고타저 현상의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주장은 지금 쑥 들어갔다. 삼진 볼넷 비율을 봐서도 특별히 일본프로야구가 근년들어 스트라이크존이 대폭 확대되어 그것이 투고타저 현상으로 연결되었다라고 보기 어렵다라는 사실은 지난 글에서 밝힌바 있다. 사실 요즘 일본프로야구의 스트라이크존이 너무 넓다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일본프로야구는 스트라이크존이 매우 좁은 리그였다. 그 이유는 스트라이크의 상한선이 일본리그는 매우 좁기때문이다. 야규규약상의 스트라이크존의 상한은 허리벨트와 어깨상부사이의 중간인데, 일본은 허리벨트부근을 스트라이크존의 상한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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