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투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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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투 이탈리아] 생각보다 정신없었고 수다스러웠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1월 19일 | 
감독;마이클 윈터바텀출연;롭 브라이든, 스티브 쿠건마이클 윈터바텀이 연출을 맡은 영화<트립 투 이탈리아>이 영화를 6월 4일 개봉전 톡 행사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트립 투 이탈리아;확실히 너무나 수다스러운 두 남자의이탈리아 여행>마이클 윈터바텀이 연출을 맡고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주연을 맡은 영화<트립 투 이탈리아>아무래도 이태리를 배경으로 하여 어떤 여행 이야기를 보여줄지에대한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두 남자의 수다가 그야말로 크게부각된 영화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실명으로 출연한 가운데 영화는 이탈리아의풍경 음식과 함께 두 배우의 수다를 부각시킵니다이탈리아의 여러곳을

<트립 투 이탈리아> 중견 배우 둘의 끝장수다 맛여행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5년 6월 10일 | 
<트립 투 이탈리아> 중견 배우 둘의 끝장수다 맛여행
<박물관이 살아있다>, <필로미나의 기적>의 스티브 쿠건과 영국배우이자 작가, 사회자인 롭 브라이든, 두 중견 영국 배우들이 잡지 '옵저버'의 제안으로 6일 동안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6개 도시의 문화와 요리를 체험하며 끝없는 수다를 떠는 독특한 여행 영화 <트립 투 이탈리아>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제목에서 이미 환상적인 이탈리아의 풍광과 맛 간접체험이 기대된 이 영화는 실명 그대로인 두 절친 중년 배우들의 다큐멘터리의 느낌을 살린 맛여행으로 잉글랜드를 다룬 전편 <더 트립>의 2번째 여행기이다. ​사실 기대한 만큼의 이탈리아 곳곳의 관광지나 먹방의 미각자극 장면들이 그렇게 두각되지 않았지만 대신 영화를 좀 봤다하는 사람들에겐 귀에 쏙쏙 들

트립 투 이탈리아 - 여행 속의 기묘한 웃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3일 | 
트립 투 이탈리아 - 여행 속의 기묘한 웃음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보게 되었죠. 사실 이 영화를 본 시점은 벌써 2주 전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시사회로 보게 되었는데, 리뷰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오늘에서야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사회 리뷰는 적당히 시점 정해서 리뷰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 상황에 맞춰서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홍보쪽 관계자들은 그닥 좋아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마이클 윈터바텀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그동안 정말 다양한 영화들 만들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물론 평가 역시 정말 다양하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