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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벌두쥐입니다만?|2016년 9월 28일

- 갑작스레 이 영화가 보고 싶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은 아무리 봐도 시간이 지나면 또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림체, 빠져드는 배경음악, 독특한 세계, 톡톡튀는 창의력 등아마 이러한 요소들이 관객의 등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2년작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는 요즘 작품들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물론, 영화화로 만들어져서 이긴 하지만 대단한 건 변함이 없다. 어렸을 적,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땐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게다가 세계관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터라 그냥 아무생각없이애니메이션이 좋아 본 게 틀림없다. 왜 엄마, 아빠가 돼지가 된 것이며, 신은 왜 이렇게 많은 것이며(기독교 출신) 등등이렇게 보니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 극적인 재미의 강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 극적인 재미의 강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5일

사실 그렇습니다.이 영화의 블루레이를 사기는 했죠. 하지만 이상하게 잘 손이 안 가더군요. 결국에는 안 보고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던 겁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영화도 건너 뛰려고 마음을 먹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보려고 하니 집에서 이미 블루레이가 없어진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덕분에 옳다꾸나 하고 영화를 그냥 빼버리고 만 상황이었는데, 평가가 좋게 나와버리면서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아무래도 전편에 관해서 나름대로 상당히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던 만큼, 속편 역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속편이 나왔던 시점에서도 솔직히 저는 영화에 정말 관심이 적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를 피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에는 블루

브리짓 존스의 일기 - 평범한 로맨스를 극적이게 바꾸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 평범한 로맨스를 극적이게 바꾸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4일

이 영화 리뷰를 평생 안 쓰게 될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리뷰를 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워낙 많은 상황이라서 한 편을 뺐고, 이런 저런 편리로 인해서 잘 제거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정작 영화 평가가 너무 좋았던 관계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덕분에 전편들 모두를 다시 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이번 영화를 결국 보게 된 것이죠. 덕분에 두 편 모두 리뷰를 다시 해야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저는 약간 애매한 감정이 있기는 합니다. 일단 제가 블루레이를 샀다가 그 블루레이가 집에서 없어진 전적이 있어서 말이죠. (강하게 의심 되는 사람은 있는데, 일부러 말은 안 한 상태입니다. 대신 제

달빛궁궐 리뷰

달빛궁궐 리뷰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6년 9월 21일

개봉전부터 센과 치히로랑 엮여 논란이 많던 달빛궁궐을 보고 왔습니다.애초에 개봉도 하지 않은 작품가지고 표절이니 뭐니 말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전 광고 영상에 한국느낌이 물씬나서 반드시 보러가겠다고 마음먹었지요.그리고 보고 왔는데 역시나 표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의 최고의 자랑거리는 한국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영상미로 어른인 제관점에서 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역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도 지루한 장면 없이 빠르게 치고 나간것도 나쁘지 않았고요. 가장 걱정했던 것은 연애인 더빙이었는데 원 역할의 권율 말고는 더빙 경험자라 그런지 나쁘지 않았으며 전문성우분들을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습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