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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위너 : 선거 이야기 - 선거에 내세우는 것과 숨기는 것

앤서니 위너 : 선거 이야기 - 선거에 내세우는 것과 숨기는 것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7일

솔직히 이 작품은 리뷰를 하지 않고 그냥 보고만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정작 이 작품을 리뷰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눈에 강하게 띈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작품 외에도 너무 많은 작품이 같이 겹쳐 돌아가는 관계로 정말 미쳐가는 상황이죠. 덕분에 이 글이 올라가는 날은 정말 오랜만에 영화 리뷰 두 개가 하루에 올라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 편 더 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날도 개봉작은 소화 못하고 EIDF부터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EIDF 시즌에는 정말 다양한 작품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 시즌이 더욱 값진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 정말 좋은 다큐멘터리라고 하더라도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만나기 상당히 힘든 면이 있기 때문

뉴욕 스토리 - 3명의 거장이 다루는 뉴욕

뉴욕 스토리 - 3명의 거장이 다루는 뉴욕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4일

이번주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많은 영화들이 포진해 있는 상항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제 기간이 겹쳐 있는 상황이고, 이 작품의 경우에는 한국 영상 자료원에 끼어 들어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이 작품의 경우에는 다이제스트판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그도 그럴것이, 지원이 안 되는 작품에 관해서 리뷰를 등록 한다는 것이 쉬운 상황이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인 케이스라 말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작품을 보게 된 경위부터 설명해야 할 듯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가 잘 없는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1989년 작품이며, 지금 같은 시기에 열리는 영화제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이기 때문에 이 작품의 이야기를 할

서울역 - 연상호의 본심

서울역 - 연상호의 본심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2일

원래 이번주에는 스타트렉 비욘드 하나만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추가가 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에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꽤 오랫동안 기대를 해 왔기 때문에 부천에서 폐막작으로 상영할 때 보려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만, 정작 제가 예매를 하지 못하게 되어버려서 눈 앞에서 매진되는 꼴을 봐야만 했습니다. 결국에는 포기하고 개봉을 기다리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면에서 연상호의 부산행 보다는 이쪽을 더 기대한 케이스라고 말 할 수는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연상호 감독이 이제야 첫 실사 영화를 찍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실사 영화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서 좀 걱정 했었던 것이죠. 당시 리뷰 전반

굿바이 싱글 리뷰

번역 및 만화|2016년 8월 21일

광고가 너무 구려서 싸구려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프리미어 공짜영화에 떠서 봤다. 1. 역시나, 전형적인 한국형 신파극 코미디. 코미디와 감성팔이의 비율이 절망적이다. 물리적으론 모르겠지만 체감상으론 신파극 파트가 영화의 7~8할이 되는거 같다.물론 실제론 그정도까진 아니겠지만, 무튼 감성팔이 비율이 한국 코미디치고도 높으며 후반부의 지루함이 더 긴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전반부의 코미디가 정말 재미있었기에 더욱 안타깝다. 한국에서 제대로 된 깔끔한 코미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2.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말도안되는 요소들 마흔둘에 폐경이니 째려보는 간호사니 만삭에 굳이 거기까지 기어나가는 임신부, 감정 고조시키려고 억지로 과장시켜놓은 말도 안되는 리액션. 이해 안가는 상황 선택, 갑작스러운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