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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 담백하게 진행하는 기적 이야기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 담백하게 진행하는 기적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3일

이 영화도 엔트리에 들어오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가 정말 오랜만에 개봉 일정을 잡고 움직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도저히 뺄 수가 없더군요. 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영화의 부제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런 부제를 왜 붙였는지 지금도 미스터리인 상화이죠. 부제 없이도 나름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수입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 안 했나 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최근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는 국내 극장가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졌었습니다. 그나마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개봉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받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만, 저지 보이스와 제이 에드가의 경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 코미디와 원숙함의 결합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 코미디와 원숙함의 결합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3일

솔직히 이번주에 영화가 워낙에 많은 관계로 이 영화를 빼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다섯편쯤 되고 나면 아무래도 정말 정신이 어디론가 달아나는 느낌이 올 정도라서 말이죠. 어차피 앞 시리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정말 좋은 평가를 받은 상황이고, 결국에는 이 작품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덕분에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블루레이를 사려고 마음 먹었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평가가 좋다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영화를 볼 기회가 잘 닿지 않는 상황이기는

아수라 - 벼랑에 내몰리다 못해 떨어지는 영화

아수라 - 벼랑에 내몰리다 못해 떨어지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1일

오늘 리뷰에 관해서는 약간 상황이 재미있게 돌아가는 것이,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리뷰를 준비하는 도중에 빼는 영화가 생기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생각하기에는 좀 아쉬운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정리를 하기는 해야겠더군요. 한주에 세 편도 버거운 일인데, 영화가 네편까지 불어나고, 전부 직접 봐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솔직히 미묘하게 다가온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김성수 감독에 관해서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 이전에 제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본 작품이 바로 감기였기 때문이죠. 당시에 감기라는 작품은 그냥 보고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두 번째 보라고 하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리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리뷰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6년 9월 29일

처음 이 영화의 광고를 보았을 때 전 반드시 보러 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두둥실 날아오르는 소녀와 투명한 아이, 그리고 입에서 벌을 뿜어내는 아이 등 다양한 초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살고 있는 학교가 있으며 그 아이들들 노리는 나쁜 능력자들이 서로 대립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제 머리에는 순간적으로 X맨이 스쳐 지나갔고 이런 이능배틀 학원물을 좋아하는 저에게이 영화는 스트라이크 존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감독 역시 제가 좋아하는 팀버튼이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개봉일인 어제 바로 가서 큰 기대와 함께 봤는데!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긴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역시 팀버튼은 믿고 봐야되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초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