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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궁궐 리뷰

달빛궁궐 리뷰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6년 9월 21일

개봉전부터 센과 치히로랑 엮여 논란이 많던 달빛궁궐을 보고 왔습니다.애초에 개봉도 하지 않은 작품가지고 표절이니 뭐니 말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전 광고 영상에 한국느낌이 물씬나서 반드시 보러가겠다고 마음먹었지요.그리고 보고 왔는데 역시나 표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의 최고의 자랑거리는 한국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는 영상미로 어른인 제관점에서 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역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도 지루한 장면 없이 빠르게 치고 나간것도 나쁘지 않았고요. 가장 걱정했던 것은 연애인 더빙이었는데 원 역할의 권율 말고는 더빙 경험자라 그런지 나쁘지 않았으며 전문성우분들을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습니다.(오

거울나라의 앨리스 - 성의 없음과 동의어

거울나라의 앨리스 - 성의 없음과 동의어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11일

결국 이 영화도 개봉일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영화 오프닝을 쓰는 것이 3주 전 토요일인데, 솔직히 그렇게 기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영화들도 많은데, 억지로 끼워넣는다는 인상이 어쩔 수 없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그래서 그냥 빼고 모른 척 할까 했다가 그냥 일단 명단에 끼워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전편을 영화관에서, 그것도 아이맥스에서 본 이력이 있어서 피개가기는 어렵다 싶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은 과연 디즈니가 무엇을 노리고 이번 작품을 만들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전편은 흥행 수익에서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정작 평가는 별로였습니다. 저도 초반 리뷰는 그럭저럭 호의적으로 썼습니

밀정 - 스릴러의 전반부, 나라사랑의 후반부

밀정 - 스릴러의 전반부, 나라사랑의 후반부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7일

어떤 면에 관해서는 이 영화가 최대 기대작중 하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봉때 바로 보고 싶었습니다만, 추석때 나름 온 가족이 한 편은 보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 결국 한 편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추석 시즌이 아예 개봉 시즌과 겹쳐 있는 상황이다 보니 한 주는 편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그래서 개봉일보다는 약간 늦게 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야기를 하자면 역시나 감독인 김지운 감독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듯 합니다. 초기에는 조용한 가족으로 시작해서 매우 묘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그 뒤에 반칙왕이라는 꽤 재미있는 물건을 내놓고, 이후에 장화, 홍련이라는 공포 스릴

라이트 아웃 - 뻔하지만 확고한 매력을 지닌 작품

라이트 아웃 - 뻔하지만 확고한 매력을 지닌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4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번주만큼 배치가 상당히 좋은 주간도 드물죠. 우선 블록버스터로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한 편 끼어 있는 상황이고, 다른 한편은 다큐멘터리 작품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소규모 공포영화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계통의 작품이기도 하죠. 영화가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가장 궁금한 작품이 바로 이 물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비드 F. 샌드버그는 솔직히 선택 대상은 아닌 감독이기는 했습니다. 장편 감독을 직접적으로 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감독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미 동일한 제목의 단편이 인터넷에 올라온 바 있고, 해당 단편은 상당히 오싹한 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