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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용산 아이파크몰] 겉핥기로 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주년 기념카페
워낙 웨이팅이 길어서 언제 들어가 볼 수는 있겠지~ 했지만 연장했어도 결국 못 들어가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주년 기념카페입니다. ㅠㅠ 토토로로 위안만 받은~ 카페 인테리어도 좀 바꾸고~ 괜찮아 보였는데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인기가 많은데 더 몰리니 ㄷㄷ 피규어 구경이나~ 등신대(?) 가오나시도 있어 포토포인트가 마련되어 좋았습니다. 돈도 소중하니~ ㅎㅎ 스테인글라스 느낌의 등도 좋았고~ 하쿠부터~ 보우네즈미~ 센~ 가오나시로 다양하니~ 토토로 등의 굿즈도 오랜만에~ 다양하니~ 굿즈샵도 연계이벤트가 있어 손님들이 꽤

도쿄 술집 나들이 - 2일차(1)
물론 대낮부터 술만 마실 순 없다.그래도 뱅기 타고 여권도장 찍고 바다 건너 왔는데 넘들 가는 관광지 한 두군데쯤은 가봐야 하지 않겠나.이날은 우리 강아지 똥꼬 꼬까옷을 살 목적으로 오다이바 쇼핑몰을 둘러 보기로 한다. 신바시였던가....?거기서 사철인 유리카모메 선을 타고 유명한 무지개다리를 건너 인공섬인 오다이바로 들어간다.엣날 엣날 14년 전에 왔을 때에도 이미 이 사철에는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었다.아...이것이 선진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현재 전철 환경은 아무래도 도쿄보다 서울이 월등해 보인다.스크린 도어는 이 사철 이외에는 설치된걸 보기 힘들다.하루에 한번 이상씩 꼬옥~ 사고가 난다고 한다.(설치된 서울도 사고가 있는데 오죽하랴) 일단 점심을 먹는다.어제 과음을 하였으므로 해장될만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갑작스레 이 영화가 보고 싶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은 아무리 봐도 시간이 지나면 또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림체, 빠져드는 배경음악, 독특한 세계, 톡톡튀는 창의력 등아마 이러한 요소들이 관객의 등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2년작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는 요즘 작품들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물론, 영화화로 만들어져서 이긴 하지만 대단한 건 변함이 없다. 어렸을 적,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땐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게다가 세계관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터라 그냥 아무생각없이애니메이션이 좋아 본 게 틀림없다. 왜 엄마, 아빠가 돼지가 된 것이며, 신은 왜 이렇게 많은 것이며(기독교 출신) 등등이렇게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