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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 옛날 매력을 성의 없이 사용하려 하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 옛날 매력을 성의 없이 사용하려 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9일

이 영화를 결국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만, 의외로 평가가 좋게 나오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서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걱정한 쪽은 약간 다른 면이기는 합니다만, 미리 밝히고 가자면 저는 여성이 고스트버스터를 맡는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가진 케이스는 아니라는 것을 미리 안내 드려야 할 듯 합니다. 누가 나오건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쪽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엄밀히 말 하면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 작품의 팬은 아닙니다. 즐겁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영화가 무조건 좋다고 말 하는 사람도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가 매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딱 팝콘 영화에 머무르고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는 상황이기도

서울역 - 연상호의 본심

서울역 - 연상호의 본심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2일

원래 이번주에는 스타트렉 비욘드 하나만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추가가 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에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꽤 오랫동안 기대를 해 왔기 때문에 부천에서 폐막작으로 상영할 때 보려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만, 정작 제가 예매를 하지 못하게 되어버려서 눈 앞에서 매진되는 꼴을 봐야만 했습니다. 결국에는 포기하고 개봉을 기다리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면에서 연상호의 부산행 보다는 이쪽을 더 기대한 케이스라고 말 할 수는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연상호 감독이 이제야 첫 실사 영화를 찍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실사 영화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서 좀 걱정 했었던 것이죠. 당시 리뷰 전반

스타트렉 비욘드 - 액션의 강렬함과 이야기의 유려함의 조화

스타트렉 비욘드 - 액션의 강렬함과 이야기의 유려함의 조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1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이번주의 가장 빅 타이틀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일단 이 영화 관련해서는 가장 기대가 되는 면이 결국에는 액션성 입니다. 과연 얼마나 매력적이 될 것이나 역시 해당 문제에서 판가름이 날 상황이고 말입니다. 길게 설명할 영화도 아니고 해서 리뷰를 그냥 넘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일단 쓰기로 했습니다. 이 영화를 안 쓰면 정말 쓸 영화가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놀라운 것은 감독이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감독은 저스틴 린으로 되어 있죠. 이 영화 이전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후반부를 주로 연출하면서 그냥 스트리트 레이싱 영화를 범죄 액션물로 바꾸는 기염을

마이 리틀 자이언트 - 사람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마이 리틀 자이언트 - 사람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15일

이번 주간에는 영화가 결국 많이 불어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이, 대충 개봉 주간 끼고 하루 정도 쉬는 날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앗다면 이번주에 불어난 영화들을 소화하기 정말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 역시 개봉일자가 확정되었다는 점에서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고 말입니다. 덕분에 원래는 한 편 보려고 했다가, 최종적으로 네 편까지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다만 영화 하나는 개봉을 못 할 분위기라 최종적으로 세 편으로 마무리 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비평적 평가는 이미 좋게 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정도 되면 솔직히 별로 걱정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라고 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