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 - 액션의 강렬함과 이야기의 유려함의 조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21일 |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이번주의 가장 빅 타이틀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일단 이 영화 관련해서는 가장 기대가 되는 면이 결국에는 액션성 입니다. 과연 얼마나 매력적이 될 것이나 역시 해당 문제에서 판가름이 날 상황이고 말입니다. 길게 설명할 영화도 아니고 해서 리뷰를 그냥 넘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일단 쓰기로 했습니다. 이 영화를 안 쓰면 정말 쓸 영화가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놀라운 것은 감독이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감독은 저스틴 린으로 되어 있죠. 이 영화 이전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후반부를 주로 연출하면서 그냥 스트리트 레이싱 영화를 범죄 액션물로 바꾸는 기염을
"古剑奇谭之流月昭明"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10일 |
이 영화는 중국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국내에서는 이 영화가 빅토리아 출연으로 더 유명한 상황입니다. 덕분에 사실 저도 좀 궁금하기는 하더군요. 물론 엽기적인 그녀 2에서 보여줬던 연기를 생각 해보면 좀 미묘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하나 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은 역시나 이 영화의 감독이 레니 할린 이라는 점 입니다. 일단 중국에서 뭔가 해보려고 한다는 점에서 나름 궁금하긴 하네요. RPG 게임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워낙에 관심이 없어놔서;;;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판타지네요.
어벤져스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2년 5월 9일 |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음으로, 드디어 두 영화가 그토록 밑바탕을 깔았던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나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도 [어벤져스]의 베이스가 되는 영화지만, 헐크가 난리치는 영화를 제외하면 다 봤고 어차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브루스 배너 = 헐크를 담당한 배우분이 [어벤져스]의 브루스를 담당한 배우분과 다른 분이라 앞의 두 영화에 비해 딱히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지방이라서 아이맥스 그런건 없고3D를 보고 싶지만, 연이어서 영화를 두 편 봤기에 체력상 일반 디지털로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 다음부터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및 [어벤져스]의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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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