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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복합적인 이야기를 하는 동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복합적인 이야기를 하는 동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4일

이 영화는 솔직히 고민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더 이상 괴상한 느낌 자체를 다루는 방식이 팀 버튼만이 가진 느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비슷한 계통의 영화들이 이미 망하는 상황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와 브리짓 존스의 아기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에는 브리짓 존스의 아기를 빼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브리짓 존스 시리즈에 관해서 나중에 DVD로 본 사람이기에, 극장에서 굳이 이 시리즈를 계속 볼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팀 버튼에 관해서는 이제는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물도 두 편의 영화가 연달아 엉망이었기 때문이죠. 다크 섀도우는 정말 눈 뜨고 보기 힘든 영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 담백하게 진행하는 기적 이야기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 담백하게 진행하는 기적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3일

이 영화도 엔트리에 들어오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가 정말 오랜만에 개봉 일정을 잡고 움직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도저히 뺄 수가 없더군요. 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영화의 부제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런 부제를 왜 붙였는지 지금도 미스터리인 상화이죠. 부제 없이도 나름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수입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 안 했나 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최근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는 국내 극장가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졌었습니다. 그나마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개봉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받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만, 저지 보이스와 제이 에드가의 경

아수라 - 벼랑에 내몰리다 못해 떨어지는 영화

아수라 - 벼랑에 내몰리다 못해 떨어지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1일

오늘 리뷰에 관해서는 약간 상황이 재미있게 돌아가는 것이,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리뷰를 준비하는 도중에 빼는 영화가 생기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생각하기에는 좀 아쉬운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정리를 하기는 해야겠더군요. 한주에 세 편도 버거운 일인데, 영화가 네편까지 불어나고, 전부 직접 봐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솔직히 미묘하게 다가온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김성수 감독에 관해서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 이전에 제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본 작품이 바로 감기였기 때문이죠. 당시에 감기라는 작품은 그냥 보고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두 번째 보라고 하면

피터와 드래곤 - 깊고 따듯한 울림

피터와 드래곤 - 깊고 따듯한 울림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8일

이번주에 정말 많은 영화들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세 편에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였던 상황인데, 결국에는 그 노력이 모두 깨지고 말았죠.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작품들을 일부러 고르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가을에 한 번은 겪게 되더군요. 이 영화 역시 결국에는 합류하게 되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도 덕분에 고민의 엔트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만, 해외 평가가 나쁘지 않다는 점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는 현재 시점에서 봤을 때 이제 드디어 자사의 과거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실사 영화로 어떻게 성공시켜야 하는가에 관해 드디어 제대로 알아낸 것처럼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작품을 재해석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