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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밀정'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밀정' 3주 연속 1위!

'밀정'이 3주 연속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45만 9천명, 누적 689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566억 5천만원. 월요일까지의 집계로는 700만 명을 돌파. 천만 돌파의 변수로 '아수라'가 꼽히고 있습니다만 추석 시즌 이후 급격하게 성적이 꺾인(정확히는 박스오피스 전체 규모가 확 깎임) 지금 기세로 봐서는 그게 아니더라도 좀 무리로 보이는... 2위는 전주 그대로 '벤허'입니다. 이건 좀 놀랍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의외로 흥하네요. 이것도 크게 히트한 수준은 아니긴 한데 북미에서 망하고 영화의 기대치가 어땠는지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잘된...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7.8% 감소한 19만 1천명, 누적 122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101억 2천만원.

북미 박스오피스 '매그니피센트7'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매그니피센트7' 1위!

'매그니피센트 7'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962년작으로 서부극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작품 중 하나인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 당연하지만 원제는 둘 다 'The Magnificent Seven'로 동일합니다. 국내 개봉명이 번역명인지 아닌지의 차이일 뿐... 그리고 또 1962년작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었죠. 따라서 이번 '매그니피센트7'은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쯤 되겠습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 연출,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등이 주연으로 참가. 쟁쟁한 이름들이 많고 한국에서는 이병헌이 출연했다는게 어쨌거나(그 전에 이미지가 망가졌으니) 마케팅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367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매그니피센트7, 아기배달부 스토크 북미 첫날 성적

매그니피센트7, 아기배달부 스토크 북미 첫날 성적

매그니피센트 7'는 1962년작으로 서부극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작품 중 하나인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 당연하지만 원제는 둘 다 'The Magnificent Seven'로 동일합니다. 국내 개봉명이 번역명인지 아닌지의 차이일 뿐... 그리고 또 1962년작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었죠. 따라서 이번 '매그니피센트7'은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쯤 되겠습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 연출,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등이 주연으로 참가. 쟁쟁한 이름들이 많고 한국에서는 이병헌이 출연했다는게 어쨌거나(그 전에 이미지가 망가졌으니) 마케팅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367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27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

설리 : 허드슨 강의 기적, 로빈슨 크루소 북미 첫날 성적

설리 : 허드슨 강의 기적, 로빈슨 크루소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는 한국에도 9월 28일 개봉합니다. 2009년 탑승객 155명 전원이 생존한 비행기 추락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연출,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352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221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첫주말 예상수입은 3100만 달러 정도로, 6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해외 흥행도 고려하긴 해야겠지만요.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 'When the Bough Breaks' 개봉. 흑인 관객을 노리는 스릴러물입니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대리모를 구하여 아기를 갖고자 하는데 대리모가 남편에게 집착하면서 금기를 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