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Posts
1282 posts
맨 인 더 다크, 메카닉 : 리쿠르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호러 영화 '맨 인 더 다크'는 (원제는 Don't Breathe) 한국에는 10월 개봉 예정입니다. 2013년에 개봉한 '이블 데드' 리메이크판의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빈집털이를 일삼던 십대들이 이라크 참전용사였던 장님 노인의 집을 털러 들어갔다가 겪는 호러블한 상황. (초자연적인 이야기 아닙니다) 30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002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했습니다. 제작비 990만 달러의 초저예산 호러 영화라서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거뜬하게 넘길 것 같군요.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입니다.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영화 '메카닉 : 리크루트'는 2011년작 '메카닉'의 속편입니다. '메카닉'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500만 돌파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터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6% 감소한 111만 9천명, 누적 508만 5천명이 들면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손익분기점 320만명은 가뿐하게 돌파한 빅히트. 올해 여름은 정말 국산 블록버스터들의 기세들이 무섭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414억 2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덕혜옹주'입니다. 주말 50만 2천명, 누적 483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385억 7천만원. '터널'에 비하면 흥행세가 쳐지긴 합니다만 손익분기점 350만명을 가뿐히 넘긴 후에도 꾸준히 흥행하고 있습니다. 500만명 돌파는 확정적이겠고, 슬슬 극장가가 비수기로 접어드는 와중에 600만 돌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3주 연속 1위 (...)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2071만 달러, 누적 2억 6228만 달러, 해외 3억 1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7천만 달러를 돌파.... 6억 달러 돌파는 확정이라고 봐야겠군요. 이쯤 되면 슬슬 궁금해지는데, 손익분기점이 8억 달러라는 말은 사실일까... 이제는 딱히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다 보니 진위 여부가 의심되긴 합니다. 발표된 제작비인 1억 7500만 달러 대비 정상적인 손익분기점을 따져보면 이미 성공해서 이익이 나서 속편 제작 시동을 걸고도 남을 그런 상황인 거죠. 2위는 전주 그대로 'Sausage Party'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3% 감소한 1533만 달러, 누적 6533만 달러,

'벤허' 리메이크가 북미 개봉 첫날부터...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War Dogs'은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한 전쟁 코미디 영화. 조나 힐, 마일즈 텔러 주연. 브래들리 쿠퍼가 출연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위한 무기를 지원하는 계약을 맺는 무기상들의 이야기. 325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553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참고로 1위는 여전히 '수어사이드 스쿼드'입니다. 3주 연속 1위할 기세) 4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영 출발이 좋지 못합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지만 관객 반응은 괜찮군요. '벤허'는 명작으로 이름난 동명의 1959년작의 리메이크입니다. 리메이크 기획이 발표되었을 때부터 우려를 많이 샀었고 몇몇 매체들에선 올해 폭망할 영화 리스트에서 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