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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마이 리틀 히어로] 뻔하긴 하지만..나름 울림을 준다
감독;김성훈 주연;김래원,이성민,이광수,지대한김래원이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한 영화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 김래원이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로써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김영광 역할을 맡은 지대한 군의 순수한 무언가가 나름 울리게 하는느낌을 주었다는 것이다.가진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뮤지컬 음악감독 유일한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원치 않았던 김영광과 함께 파트너가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언제까지 영화가 보고 싶지 않을지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텨 보려고 했는데(실은 아직도 자발적으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설 특집으로 티비에서 하길래 그냥 봤다. 같은 감독의 전작들에서 느껴졌던 묘하게 엽기적이고 신경질적인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비슷할 거란 생각에 끌리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임수정과 이선균과 류승룡이 생각보다는 훨씬 노멀해서(아마도 배우 덕분. 똑같은 캐릭터에 다른 배우들이었다면 보기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른다)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영화 끝나고 해피엔딩이 현실적일까 그 반대가 현실적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봤는데 연애 얘기면 몰라도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겐 해피엔딩이 현실적인 게 맞는 거 같다. 대충 봉합하고 사는 사람들이 이혼하는 사람들보다는 많으니까. 임수정은 이런 연기도

드라마 삼국 89화
사마의가 대도독으로 등장함에 따라 위군의 군기가 확립되고 군사들을 재정비하지만 정작 본인은 두문불출. 그런 만큼 제갈량은 더욱 경계하며 그를 끌어낼 계책을 세우지만 여기에 당할 사마의가 아닌지라, 손례를 훼이크 지원군으로 보낸 후 곽회를 다시 보내어 제갈량에게 당한 척하며 교란시킨다. 이 과정에서 사마의는 책사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상벌을 확실히 하고 군기를 확립하는 등 일단의 군 장교로서도 모범적인 인상을 심어주어 제장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이는 후에 대도독으로 복직하는 조진을 향한 군심을 앗아가는데도 일조한다. 결국 사마의를 꾀어내는 미끼로 제갈량 본인이 나서고, 이를 사마의에게 보고하는 첩자는… 광수!? 장포와 장합의 일대일 대결 장면이다. 제갈량이 자리를 비운 본진을 취할 목적으로 나서는 이

<해양경찰 마르코> 어린 친구들에겐 큰 호응을...
방학 맞은 초등생 조카와 곧 유치원 5세 반에 들어갈 막내 여자 조카를 데리고 이번에는 열대지방의 따뜻한 열기가 전해지는 원숭이 주인공 덴마크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다녀왔다. 연말 시즌과 달리 방학 시즌에는 다소 눈높이가 많이 낮아져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작품들이 이어지는 듯 한데,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들 더빙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게 눈에 보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영화 몰입에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에 주인공 원숭이 마르코를 맡은 '기린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광수가 싱크로율 거의 100%에 가까운 느낌이라 덴마크 애니메이션의 낯선 분위기와 상관 없이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앞서 초등생 조카와 함께 했던 <파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