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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코믹과 추리,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나? '탐정: 리턴즈'
만화방을 운영하던 강대만(권상우)은 가게를 다른 사람(김광규)에게 넘기고, 전직 경찰 출신 노태수(성동일)와 의기투합, 탐정 사무소를 개업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바바리를 걸치는 등 외양은 기세등등한 멋진 탐정의 그것을 온전히 빼닮았으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사건 의뢰를 해 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썰렁한 사무실에는 파리만 들끓었다. 이런 처지 속에서 거리 곳곳에 누군가 붙여놓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전단지에 눈길이 쏠리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그들에게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은 적어도 이처럼 소소한 건만큼은 결코 허락치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홍보차 들른 경찰서에서 약혼남의 억울한 죽음을 재조사해달라며 하소연하던 한 의뢰인을 우연히 만나게 된 대만, 명함을 그녀에게
![[예능] 범인은 바로 너! _ 2018.6.5](https://img.zoomtrend.com/2018/06/09/f0049445_5b1b6e3e3d7ae.jpeg)
[예능] 범인은 바로 너! _ 2018.6.5
무려 넷플릭스에서 유재석.충분히 한번 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조합. 형태는 생소하다.예능도 아니고 추리극도 아니고.오히려 리얼드라마? 느낌인데, 또 그러기엔 작위적이다. 보다 보면 익숙해지긴하는데.새롭긴한데 멤버나 규모에 비한다면 아쉽다. 다음 시즌이 나온다면 또 볼라나? +중간 박해진 나오는 에피소드는 신경쓰인다.

영화 탐정 리턴즈
5월 30일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의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후 7시 30분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고 영화가 끝난 후 한 시간여에 걸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평화의전당 1층 로비의 포토존에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세 주연배우의 입간판이 준비되었다. 권상우와 이광수 입간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적한 성동일 입간판을 사진에 담았다. 성동일 배우에게선 좋아하는 일본배우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郎)의 이미지가 종종 느껴지곤 한다. 이언희 감독의 영화 탐정 리턴즈는 굉장히 잘 나왔다. 1편을 능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전편인 탐정 더 비기닝을 매우 재미있게 보았기에 당시에도 속편이 제작되길 기대했고 시리즈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쇼케이스에서 얘길

드라마 라이브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가 지난주에 종영했다. 라이브를 알게 된 것은 2주 전쯤이다. 웹서핑을 하다가 배성우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다고 하여 살펴보니 이 드라마 라이브였다. 배성우 배우는 2013년 봄에 연극 이제는 애처가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배우였고 이제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직접 보았던 배우를 TV와 영화관에서 만나게 되면 더 반갑게 느껴진다. 연극과 뮤지컬보다는 아무래도 TV와 영화 쪽이 수입이 많다 보니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진출하는 배우들을 보면 잘 풀리는 것 같아서 팬으로서도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이젠 무대에서 만나볼 기회가 적어지겠구나 싶어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