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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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曰, "디워 2는 동서양의 용들간 전쟁을 다룬다!"

심형래 曰, "디워 2는 동서양의 용들간 전쟁을 다룬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8일

디 워는 이제는 별반 기대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속편의 경우에도 이제는 그냥 골칫거리 정도로 생각되는 상황입니다만,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황이 좀 달리 보이는 모양입니다. 2편의 컨셉아트가 공개되었고, 결국에는 투자를 중국측에서 받았다는 기사까지 뜬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덕분에 심형래 라는 사람의 능력에 관해서는 한 번쯤 생각을 하게 되기는 했습니다. 영화 만듦새에 대한 능력은 아니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디워 2는 1969년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 시대를 배경으로, 동서양의 용들이 서로 대결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나름 상상력은 있는 것 같은 스토리이긴 한데, 웬지 기대는 안되네요.

심형래 曰, "디 워 2가 나온다!"

심형래 曰, "디 워 2가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4일

심형래는 현재 상황이 그렇기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 처우가 엉망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고, 이런 저런 매체에서 심형래의 신화중에서 영화의 이야기는 거의 다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가장 최근작인 라스트 갓파더는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심각한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제가 본 중에 가장 황당하고 재미 없는 영화중 하나였죠. 당시에 극장에서 정말 나가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아무튼간에, 여전히 영화의 꿈을 버리지 못하셨는지 디워2가 준비 완료 되었고, 용이 두 마리 나올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각본 단계가 마무리 될 수도 있을 텐데, 과연 심형래가 영화의

디 워 D-WAR (2007)

디 워 D-WAR (2007)

멧가비|2015년 12월 8일

인상적인 한 장면이 영화 전체를 살리는 경우가 있긴하다. 이 영화에서 부라퀴가 빌딩을 휘감고 올라가는 그 장면이 바로 영화 전체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뻔(?) 했다. 그러나 한 장면의 임팩트만으로 영화 전체의 퀄리티가 같이 올라간는 건 그 나머지 장면들이 최소한의 역할이라도 했을 때의 이야기다. 하지만 이 영화는 나머지 부분의 형편없음이 상대적으로 좋은 몇 몇 장면의 공로마저 도매금으로 시궁창으로 끌고 들어간다. '용가리' 때는, 하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 싶었다. 실수를 통해 나아졌겠지, TV에 나와서 떠드는 감독의 저 자신감은 영화의 퀄리티를 바탕으로 나오는 거겠지, 라고 생각했다. 순진하게시리.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실시간으로 느껴지던 배신감이 아직도 느껴진다. 어느 부분이

심형래 曰, "디 워 2 글로벌 멀티 캐스팅 하겠다!"

심형래 曰, "디 워 2 글로벌 멀티 캐스팅 하겠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8일

뭐, 그렇습니다. 디 워는 제게는 그렇게 아주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과도한 언론플레이와 영화 막판의 아리랑이 나오는 부분에 관해서 아무래도 한계가 보이고 있었던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라스트 갓파더는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영화였고 말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엄청난 고생을 하셨죠. 인간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는데, 솔직히 용서하기 힘든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디워2의 시나리오 80퍼센트가 완성 되었으며, 현재 투자자와 배우를 물색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좀 많이 걱정됩니다. 해외 수출 어쩌고 하면서 홍보 엄청나게 했었는데, 실상 결과는 좋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