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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posts[DOS] 쟌스의 동반자 (Companions of Xanth.1993)
1993년에 영미권의 SF, 판타지 소설 작가 ‘피어니 앤써니’가 집필한 ‘쟌스(Xanth)’ 시리즈의 16번째 작품인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Demons Don't Dream)’를 원작으로 삼아, 같은 해에 ‘Legend Entertainmen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쳐 게임. 원제는 ‘캠페니언즈 오브 쟌스’, 한국에서는 1994년에 ‘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발매했는데 국내 번안 제목이 ‘쟌스의 동반자’다. (국내판에서는 원작자가 ‘피얼스 안토니’로 표기됐다) 내용은 2명의 악마가 판타지 세계 ‘쟌스’의 운명을 놓고 지구에서 2명의 인간을 챔피언으로 소환해 경쟁시키려고 하는데. 그중 한 명이 현실 세계에 사는 청년 ‘더그 먼데인’으로, 더그가 여자 친구 ‘피아’에게 이별의 편지
제도대전 (帝都大戦.1989)
1985년에 ‘아라마타 히로시(あらまたひろし)’가 집필한 소설 ‘제도물어(帝都物語)’를 바탕으로 80년대 말에 나온 3편의 실사 영화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989년에 토호에서 ‘이치세 다카시게’ 감독이 제도물어 원작 소설 11권 ‘전쟁편’을 영화화한 것이다. (제도물어는 아라타마 히로시의 소설 데뷔작이고, 이치세 다카시게 감독은 링, 주온, 노로이 등등 일본 유명 J호러의 제작을 다수 맡았은데 본작이 감독 데뷔작이다) 내용은 1945년 태평양 전쟁 말기 때 일본 제국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 제국 지도자들이 고승 ‘칸나미 코우오우’를 초빙하여 연합군 지도자들을 저주해 죽일 국가적 주살 계획을 세웠는데. 이때 미국 B29 폭격기의 공습에 사망한 민간인들의 혼이 한곳에 모여들어 20년 전에
우먼 인 블랙 (The Woman in Black.1989)
1983년에 영국의 작가 ‘수잔 힐’이 집필한 동명의 공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9년에 영국에서 허버트 와이즈’ 감독이 TV용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1925년 영국 런던의 사무 변호사 ‘아서 키드’가 죽은 미망인 ‘앨리스 드라블로우’의 재산을 정리하기 위해 영국 북동부에 위치한 ‘크라이씬 기포드’라는 해안 마을에 방문하여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저택에 갔다가 검은 옷을 입은 여자의 유령한테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 소설이 영화화된 것은 두 번인데, 이 작품이 첫 번째 영화고. 두 번째 영화는 2012년에 ‘제임스 왓킨스’ 감독이 만들었는데.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해리포터’ 역으로 유명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아서 국내에서는 이쪽이 더 잘 알
에드거 라이트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에드거 라이트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괜히 즐거워지곤 합니다. 물론 초기 작품인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단순히 좀비물 이라는 점 때문에 좀 미묘하긴 하지만, 뜨거운 녀석들도 그렇고, 지구가 끝장나는 날도 그렇고 너무 즐겁게 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제목이 "The Running Man"인데, 좀 웃기게도 이미 아놀드 슈워제네거 나오는 작품으로 한 번 영화화 된 적이 있더군요. 다만, 이 영화의 리메이크는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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