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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스파이 게임 (2017) / 마이클 앱티드
출처: IMP Awards 파리 테러를 늦게 알아내 희생자를 막지 못한 트라우마에 휴직 상태인 CIA 심문 전문가 앨리스(누미 라파스)에게 런던 지부에서 긴급 명령을 내린다. 테러 연락책을 회유해야 하는데, 임무를 맡았던 요원이 살해당해 긴급상황에서 대체 인력이 없었기 때문. 현직을 떠난지 오래 되었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연락책의 임무를 알아내지만, 자신을 데려온 CIA 런던 지부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된 앨리스는 죽음의 위기를 구사일생으로 피해 탈출한다. 테러를 막을 핵심 실마리를 갖춘 휴직 요원이 내부 배신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테러도 막고 배신자도 찾아내는 과정을 다룬 첩보 스릴러. 의외의 슈퍼스타 캐스팅으로 조합한 액션 영화인데, 최소한 영화 중반부까지는 사실적인 에스피오나지 영화의 틀을 따른다.

스파이 게임 - 포스터만 화려한 영화
솔직히 이건 내용이 아주아주 나중에 추가된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굳이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정말 많았기 때문이죠.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결국에는 이 영화가 극장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만큼 저는 이 영화를 보러 가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런 영화가 맘 편한 부분이 있기는 하기 때문에 피해 갈 수도 없는 상황이기는 하죠.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앱티드를 알게 된 것은 007 언리미티드 때문입니다. 제가 최초로 극장에서 본 007 시리즈이기도 하죠. 해당 작품으로 인해서 처음 감독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007 시리즈 중에서 언리미티드는 그렇게 잘

꾸뻬씨의 행복 여행(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씨엔앰 무료영화 2탄. 메르스 관련 뉴스를 계속 보고 있자니 괴로워서 머리 식히기용으로 골랐음.행복 찾기 여행 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결론은 로맨스 영화였다. 행복과 불행에 대한 너무나 당연하지만 내겐 어려운 정답. 여행이 끝나갈 무렵 주인공이 전화를 건 여자친구 핸드폰에서 아이폰 벨소리(마림바)가 나는데 순식간에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으으 소리 지를 뻔했다.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 2002
영화 이후 3년. 다시 한번 윌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휴 그랜트가 이번에 만난 여인은 헐리우드의 스타 줄리아 로버츠가 아닌 같은 영국 배우인 레이첼 와이즈였지만, 사실 이 로맨틱 코미디는 로맨스보단 코믹함에 더 무게 중심이 기울어져있다. 영화 는 리처드 커티스 대신, 30대 영국 남녀들의 생활들 냉소적으로 관조하는 '작가' 닉 혼비의 이름이 새겨져있는 영화다. 모든 사람들은 따로 떨어져있는 섬이라고 굳게 믿는 휴 그랜트의 이번 파트너는 열두살짜리 소년 마커스(니콜라스 홀트)다. 이번에도 휴 그랜트의 나래이션으로 시작하려는 듯한 이 영화는 이후 꼬마 마커스의 나래이션과 함께 균형을 잡으며 워킹타이틀식 특유의 말장난과 입담을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