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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레드카펫. 여배우편에 이어 남자배우.. 중에서도 미남배우만.. 아무래도 남자배우들 촬영은 의욕이 잘 나지 않는데.. 여배우들 찍다가 남자배우들 들어올때 좀 쉬고 그러려고 했는데.. 남배우들 입장할때 주변 처자분들의 광분에 같이 휩쓸려서리.. 미남으로 분류되는 남자 배우들의 외모는 여배우들 보다 한단계 수준이 더 높은 것 같았다.. 여배우들은 번화가에서 운 좋으면 한번쯤 볼수 있는 외모인 반면에.. 남자배우들은 거의 외계인 수준.. 초반부터 쎈거 나간다.. 정우성 입장할 때.. 남자들은 입을 못다물고.. 여자들은 다 자지러졌다.. 정우성.. 이번 영화제에서는 무려 심사위원이시다. 김강우.. 해운대 연인들? 김권.. 그리고..? 김민종.. 나이는 어디로? 김형준.. 가수도 많이 온 부산국제
[공모자들]씁쓸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었다
감독;김홍선 주연;임창정,최다니엘,오달수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로써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을 한 영화 이 영화를 8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했다는 것에 눈길이 갔었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씁쓸함과 안타까움을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장기밀매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한국과 중국의 공해상에 벌어지는 장기 밀매의 과정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

공모자들(2012) by. 김홍선
'실제 장기 밀매자를 만나기 무서워서 사람이 많은 카페를 약속 장소로 했다'는 감독의 제작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그만큼 현재 장기밀매 실태와 디테일에 현실성을 부여하고 싶었다는 얘기일거다. 범법자를 인터뷰하는 위험(?)까지 무릅쓰며 말이다. 극 중 영규(임창정 분)는 장기 이식이 필요한 아버지를 둔 여자 유리(조윤희 분)에게 수술비를 마련해주기 위해 손 씻었던 장기 밀매 총책 일을 다시 시작한다. 대상자는 희귀 혈액형을 지닌 채희(정지윤 분). 그녀의 심장에는 8억의 가치가 있다.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하는 그녀에겐 남편 상호(최다니엘 분)가 존재한다. 앞서 말한 모두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중국행 어선에 오르며 극은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불법 장기 이식 수술로 아버지를 살리려고

<공모자들> 그것이 알고 싶니
한 신혼부부가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두 달 후 돌아왔다. 장기가 모두 적출된 채로. 싸늘한 주검으로. 이 이야기는 2009년 한 주간지에 실린 실화다. 경악스러운 사건을 접한 김홍선 감독은 신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장기밀매 사건들을 추적해갔다. 장기밀매 브로커, 중국 보따리상인 따이공, 외과 의사 등도 만났다. 1년여 간의 취재 과정 속에서 감독은 어떠한 울분을 느낀 듯하다. 그의 손에 나온 을 보면 연출자로서의 작품적인 욕심과 윤리성 사이에서 고민한 흔적이 감지된다. 상호(최다니엘)와 채희(정지윤)는 행복한 여행을 꿈꾸며 중국행 여객선에 오른다. 기쁨도 잠시. 상호가 자리를 비우 사이, 채희가 사라진다. 상호는 애타는 마음으로 아내를 찾아 헤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