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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최다니엘의 '치외법권'을 보고..
천만 영화 ‘베테랑’과 주제의식, 줄거리, 개봉시기 등등 비슷한 구석이 많아 잘하면 ‘베테랑’의 반의반 정도쯤의 관객은 들겠다 싶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많이 아쉽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해서 영화를 봤는데 다른 거 떠나 전반적으로 톤앤매너가 애매하고 결정적으로 디테일이 너무 허접하다. 도무지 극에 설득이 되질 않았고 공감이나 몰입도 어려웠다. 진지해야 할 때 나이브하고 막 가야 할 때는 몸을 사리는 느낌이랄까? 간혹 캐릭터의 매력으로 이 모든 단점을 극복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러기엔 캐릭터도 많이 약했다. 영화의 엑기스가 됐어야 할 액션씬도 뻔하고 식상해서 지루하기만 했다. 딱히 웃기지도 않았다. 나까 코미디를 하려면 배우들이 배우 인생을 건다는 각오로 더 막 갔어야 했고 하이 코미디를 하고

블소 소울 파티 무대의 포미닛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시즌 2 소울 파티 무대의 포미닛 (2015.8.15, 해운대) 해운대의 '라붐'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해운대에서 본 포미닛 사진을.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시즌 2 끝나고 블소의 신규 클래스 소개 퍼포먼스가 끝나고 포미닛이 무대에 올랐다. 포미닛에서 이름을 아는 건 '현아'밖에 없어서 미안...현아가 센터에 있는 사진 몇 장 더 포미닛 무대 후 더 관객들의 더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은 바로 린저씨 임창정! 남자 사진은 한 장만... ps. 조금 더 큰 사진들은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2014 최악의 가요 이것저것들
며칠 남지 않은 2014년을 되돌아본다. 좋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 순간, 공연도 있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나쁜 것을 쉽게 잊는 순간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잃고 만다. 2015년에는 뮤지션의 창작 활동이, 우리 대중음악계가 더 나아지길 바라며 리스트를 작성했다. 최악의 싱글 현아의 '빨개요'(http://soulounge.egloos.com/3483193)는 대중의 입에 노래를 붙게 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한국 대중음악의 한심한 현주소를 말해 준다. 평범한 유년기를 거친 사람이라면 다 아는 동요를 오로지 중독성을 낼 목적으로 사용했다. 동요가 들어간 부분 외에 나머지 가사를 기억할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게다가 그 동요가 지켜야 할 수

임창정 vs. 황정민 vs. 송새벽
이런 의상이 어울리는 캐릭터는 임창정이 젤 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송새벽이라면 또 모르겠다. 기대된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