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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공무수행"이라는 영화에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임창정은 대단한 사람입닏.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연기력도 의외로 나쁘지 않은 배우중 하나이죠. 다만 배우로서 약간 연기 폭이 좁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 그 문제 역시 아무래도 다양한 영화에 나오면서 넓어지고 있는 상항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새로운 영화를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했던 상황인데, 드디어 새 영화가 결정 되었습습니다. "공무수행" 이라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일제 시대에 일본이 약탈한 황금을 찾는 액션 활극으로, 임창정은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반쪽자리 지도를 바탕으로 금을 찾다 다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문제는......감독이 신동엽 감독입니다. 치외법권도 하셨었고, 대결도 하셨고, 그 이전에도 많은 영화가 있었는데,

[치외법권] 확실히 쌈마이스럽다
감독;신동엽출연;임창정, 최다니엘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에 이어 임창정-최다니엘의 두번쨰 만남이었던 가운데감독이 감독인지라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구요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소위 말하는 쌈마이 스러운게 있긴 하네요물론 그것도 임창정이 그나마 살려줘서 그 정도이지...프로파일러 캐릭터를 생각한다면 감독이 캐릭터 설정을 잘못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그리고 오랫만에

스카우트(2007)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좋아하는 한국영화 목록을 적어 본다면 다섯손가락 안에는 분명히 드는 영화. 어쩌면 세 손가락 안에 들지도. 저녁 먹으며 보려고 티비 채널을 돌리다 보니 운좋게 막 시작했길래 틀어놨다가 결국 끝까지 다 보고 말았다. 이래저래 한 다섯번 정도는 본 것 같은데 오늘도 여지없이 또 눈물을 한 바께쓰 넘게 흘렸다. 시나리오도 정말 잘 썼고 배우들 캐스팅도 너무 적절했고 재미와 감동이 모두 있는 정말 잘 만든 영화. 그래서 김현석 감독이 영화를 만들면 일단은 관심을 갖게 되지만... 언젠가는 또 이런 엄청난 영화를 만들어 주길 기다리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