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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감독판 - 우아하고 묵직한 걸작 호러 스릴러
※ 본 포스팅은 ‘엑소시스트 감독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배우 크리스(엘렌 버스틴 분)는 영화 촬영을 위해 워싱턴 D.C. 조지타운에 집을 빌려 머물고 있습니다. 크리스의 외동딸 리건(린다 블레어 분)이 기행을 저지르고 리건의 방에는 초자연 현상이 발생합니다. 크리스는 리건을 병원에 데려가 정밀검사를 받게 하지만 원인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악마에 잠식된 소녀 ‘엑소시스트’는 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원작 소설을 그가 직접 각본으로 옮기고 제작에 참여했으며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연출한 1973년 작 호러 스릴러입니다. 당초 러닝 타임은 121분이었으나 2000년에는 12분이 추가된 133분 감독판이 공개되었습니다. 주된 공간적 배경인 고풍스런 조지타운처럼 우아함이 돋보이는 걸작
![[블루레이 지름] 엑소시스트](https://img.zoomtrend.com/2016/06/10/b0008277_5759fffd4a5e2.jpg)
[블루레이 지름] 엑소시스트
‘곡성’을 관람한 뒤 다시 보고 싶어 구입한 ‘엑소시스트’의 블루레이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앞과 뒤. 디스크 및 영화와는 무관한 팸플릿. 디스크와 팸를릿을 걷어낸 내부. 캐나다판 스틸북의 내부와 같은 스파이더 워킹이 아니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곡성 (2016) / 나홍진
출처: 다음 영화 전라남도 곡성 지방 마을에 난데없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하던 동네 경찰 종구(곽도원)는 자신의 딸 효진(김환희)이 같은 증상을 보이자 원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의심을 받고 있는 일본인(쿠니무라 준)을 추적하는 사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천우희)가 나타나고, 종구의 어머니는 용한 무당 일광(황정민)을 부른다.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스릴러를 기본 구도로 오컬트 스타일의 분위기에 좀비 영화식 전개를 한국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을씨년스럽게 표백하여 섞어 놓았다. 각각은 장르적인데 교묘하게 꼬아서 합쳐 놓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갖춘 기괴한 힘이 넘치는 작품. 장르 영화를 한국식으로 소화해 독특한 분

검은 사제들 (2015)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