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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20세기의 오타쿠 상품 이야기
이때는 아직 '덕후'라는 말이 없었지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랜만에 집으로 내려와 10년전 쓰던 방에도 들어가봤는데 낯익은 종이 사진앨범을 발견했습니다. 국민학교 6학년 때 선물로 받아서 고등학생 때까지 잘 쓴 물건인데요. 일반적인 사진이 아니라 약간 특이한 것들을 껴넣었었습니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애니메이션과 만화 사진, 엽서 모음집! 학창시절에 한푼두푼 모아 틈틈이 샀던 것들이지요. 요즘에야 물건너의 설정집이나 일러스트 모음 등 별별 자료들이 실제 책들보다도 훨씬 높은 해상도로 넷상에서 넘쳐나고(?) 있지만 요때는 스캐너나 프린터도 흔치 않던테라. 아니 인터넷도 일반화되기 전이라서 쪼만한 그림 하나 받는데도 몇시간이 걸리곤 했지. 저는 윈도우 3.1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 <더 프라이즈>개막작 보고 오다
'여성적 가치확신과 여성영화인 발굴을 통해 새로운 여성문화로 도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14번째, 30개국 120편(장편 44편, 단편 76편) 규로로 거행되고 있다. 2012년 4월 19일 개막식이 이화여자대학 대강당에서 의 변영주 감독과 의 배우 신현빈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나는 동창에게 주어진 초대권에 당첨되어 지인이자 선배이신 무비패널분과 영화제 개막식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먼저 개막 선언 등 식순 진행이 있었는데, 이화여대 리더쉽 개발원장이신 장필화 조직위원장과 이혜경 집행위원장의 개막인사가 있은 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시네마티켓 전달식과 영화제의 심사위원들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제1회 여성영화제 때에는 지금처

"맨 인 블랙 3" 사진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옞넝이죠. 과연 무엇이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솔직히 이런 지지점이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외계인들이 좀 웃기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지점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 것들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