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 3"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옞넝이죠. 과연 무엇이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솔직히 이런 지지점이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외계인들이 좀 웃기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지점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 것들이 있네요.
"변신"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30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기대중입죠. 일단 국내에서 퇴마 관련 작품이라면 그냥 덮어 놓고 보려구요. 절망이 거의 대다수일 거라는 걱정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고스트 스토리 - 사랑과 시간을 지켜봐야만 하는 존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8일 |
결국 이 영화 역시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무리하게라도 일정에 끼워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일단은 추가 해 놓고 보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구 ㄱ뺄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로워리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원래는 이야기 하려 했습니다만, 전 작품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있어서 그렇게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피터와 드래곤 이라는 작품인데, 디즈니에서 나온 작품이면서 국내에서는 정
어 퓨 굿 맨, 1992
By DID U MISS ME ? | 2019년 3월 6일 |
잭 니콜슨의 'You can`t handle the truth!' 짤로 유명한 영화이긴 하지만, 그냥 봐도 존나 명작. 더불어 톰 크루즈와 데미 무어의 찬란했던 시절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 여기에 그냥 봐도 겁나 날카로워보이는 인상의 케빈 베이컨과, 그냥 봐도 겁나 잘 구르게 생긴 인상의 키퍼 서덜랜드를 보는 맛도 추가요. 법정 드라마 또는 법정 스릴러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캐릭터들은 크게 보통 두 종류로 나눠지는 것 같다. 대놓고 성실한 타입과 적당히 속물인 타입. 근데 아무래도 후자가 더 재밌기 마련이거든. 때문에 속물 주인공을 설정해둔 경우엔 십중팔구 결말부에서 캐릭터의 변화가 생긴다. 남 등쳐먹고 살거나 적당히 타협해 살아가던 주인공이, 사건의 본질을 맞이하면서 끝내는 모든 걸 걸고 승부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