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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경희궁 나들이-다시 돌아온 선선한 봄날씨~

엄마와 경희궁 나들이-다시 돌아온 선선한 봄날씨~

날씨가 다시 선선해졌다. 급하게 봄을 지나치고 여름이 오나 했는데, 다행히 공기 자체가 달콤하고 바람도 기분 좋게 부는 날씨가 돌아와서 그냥 집에 있을 수 없었다. 어제는 만성 우울증에다 사는게 막막하기만 하여 매우 지쳐있던 나도 들뜨게 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였다. 구름이 뒤덮여 따가운 햇빛도 없었고, 습도도 아주 적당하여 스치는 바람이 상쾌하기만 했던 정말 기분 좋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지하철5호선 광화문에서 내려 오래된 가로수가 우거진 뒷길을 돌아 천천히 걸어가다보니, 예쁜 이슬람식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오만대사관이었는데 내가 몇 년 전 북세미나 자주 다닐 때에도 없었는데, 얼마 전에 지어졌나보다. 아무튼 박물관 구경은 나중에 하자셔서 일단 작지만 운치있는 경희궁의 주변을 돌았다.

블소를 한장의 사진으로

블소를 한장의 사진으로

묵호칼치|2012년 5월 7일

네코미미...ㅋㅋ [source : http://woman.infoseek.co.jp/news/entertainment/story.html?q=hwchannel_20120501_0201]

Portobello

Portobello

Myung Geol's Blog|2012년 5월 6일

from Portobello album in Myunggeol's picasa.

[기행/사진] 4월 말: 부산에 가족여행

[기행/사진] 4월 말: 부산에 가족여행

Dustin's Anime Diary Blog|2012년 4월 30일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저희 가족이 모여서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직장 특성상 휴가철에 휴가를 보내기 힘든 부모님의 짧은 휴가가 되었는데요.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사실상 첫째 날인 토요일에만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나머지는 대부분 호텔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지냈습니다. 무슨 산책길에서 해운대 쪽 해변을 찍어 보았습니다. 방에서 찍은 해운대 야경입니다. 아침식사 그런데 이번에 부산에 가서 깨달은 건 역시나, 다른 어느 광역시 중에서도 가장 발달된 곳이 아닌가 생각되는 것이었습니다. 건축미가 넘치는 고층 건물도 많아서 부러운 것도 사실이고, 그 외에 아쿠아리움이라든지 여러가지 문화 공간도 많아서 부럽더군요. 아무래도 고담 대구에 사는 몸으로써는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