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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새우 사오다
5월 중순 경, 엄마가 동네산에서 아주머니들의 대화에서 얻은 정보가 인천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포구가 있는데, 거기로 요즘 새우배가 들어온다는 것이었다. 새우젓을 보통 소래나 사리포구에서 구입해서 먹어 왔는데, 이곳은 여름 전까지 새우잡이 배가 포구로 들어오면 싸게 구입을 해서 그 자리에서, 집에서 가져왔거나 현장에서 파는 소금을 버무려 가져오는 시스템이어서, 물론 새우젓에 비해 매우 싸다. 아무튼 좋은 정보를 그냥 버리실 엄마가 아니어서 지난주 초, 새로운 나들이 코스로 급하게 정하고, 아침에 무작정 전철로 그 먼 인천을 갔다. 역 주위에서 구두수선을 하시는 아저씨게 물었더니 매일 만조시간, 물때가 달라 그날은 3시라고 하여서 아직 정오도 안 되었기에 포기할까 하다가 한 무리의 카트족 나이드신 어

도쿄와 오사카
출장과 여행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도쿄인데, 마지막으로 갔던 출장에서 처음으로 강을 봤다.이름이 아리카와강이라고 했던가.제법 여러번 왔었는데 처음 봤다. 바쁘고 정신 없던 출장 일정 속에서 잠시 멍~해질 수 있었다.좋다, 물. 강. 하늘. 오사카는 야경이 갑이었다.여행 같을 때 무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가다가 사진 찍고 나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이것도 멍~하니 보고 있게 되더라. 요즘처럼 바쁘면 멍할 수 있던 여유와 시간이 그립다.그 느린 흐름이 소중하다. 요즘따라 부쩍.

예쁜 우리동네 봄꽃들 릴레이~철쭉,아카시아 그리고...
2012. 5. 2 계절이 마구 뒤엉켜 꽃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피었다가 이젠 거의 졌지만, 올해 봄꽃들, 지난번 포스팅한 개나리에 이어 철쭉이 참 예뻤다. 2012. 5.5 2012. 5. 7

Dollar, Scotland
from 2012_05_12_DollarAndStirling album from Myung Geol's Pica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