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사진] 4월 말: 부산에 가족여행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2년 4월 30일 |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저희 가족이 모여서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직장 특성상 휴가철에 휴가를 보내기 힘든 부모님의 짧은 휴가가 되었는데요.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사실상 첫째 날인 토요일에만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나머지는 대부분 호텔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지냈습니다. 무슨 산책길에서 해운대 쪽 해변을 찍어 보았습니다. 방에서 찍은 해운대 야경입니다. 아침식사 그런데 이번에 부산에 가서 깨달은 건 역시나, 다른 어느 광역시 중에서도 가장 발달된 곳이 아닌가 생각되는 것이었습니다. 건축미가 넘치는 고층 건물도 많아서 부러운 것도 사실이고, 그 외에 아쿠아리움이라든지 여러가지 문화 공간도 많아서 부럽더군요. 아무래도 고담 대구에 사는 몸으로써는 여러가지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철거 추억 속으로 사라자는 해산물 포차거리
By ★어복남★의 놀고 먹는 일기장 | 2024년 1월 15일 |
2013. 07. 31 수원 vs 부산(H) 20R
By 하늘을 달리다 | 2013년 8월 4일 |
2013. 07. 31 vs 부산(H) 20R l 2:0 승 ㅣ 홍철, 조동건 <경기 요약 - 득점> 수원 2 : 홍철(전37), 조동건(후50) 부산 0 : <출전 명단>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곽광선-신세계(후41 민상기)-홍철(후30 김대경)-산토스-오장은(후0 박현범)-서정진-이용래-조동건 부산 : 이창근(GK)-박준강-박용호-이정호-장학영-김익현-정석화(후22 전성찬)-한지호-박종우-임상협-이정기(후14 윤동민) 오랜만의 경기. 중위권 팀들의 승점 차가 거의 없어서, 한 경기 뛰는 게 살얼음 판 위를 걷는 것 같다. 중요한 시기. 두 어번만 지면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지기 쉽상. (그런데 계속 이렇게 하려나. 팀 수가 더 주
뮌헨에서 잘츠부르크 버스로 9유로에갈수있어요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