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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일드 맛보기<피스 Piece>
피스(Piece) 2012년 4분기 드라마 '소외당했던 동창생의 죽음으로 모인 사람들, 그 진실과 그들의 사정' '일본 드라마는 유치해!’ 라며 손사래 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확실히 지나치게 설교성의 대사도 많고 정말 유치하고 느끼한 대사로 도배되는 드라마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소재의 특이성이나 느림의 감성 때문에 일본 드라마를 보게 되고, 매 분기 새 드라마를 기대하게 된다. 굳이 말하자면 이 피스(piece)라는 작품은 전자에 가깝다. 사실 초반 몇 화만 보고 한 드라마를 평가한다는 것이 위험한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심야드라마라는 특수성에 기대어 너무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를 논하기 이전에, 연출은 중2병식 스타일의 수준 이하에 대사들

2012년 4분기 일드
출처 : 루리웹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 드라마 소개글을 접하게 되면 원하는 드라마를 쉽게 골라볼 수 있으니 도움이 된다. 일부 출연자들의 프로필 사진이 보다 나은 것으로 교체되고 각 드라마의 공식홈페이지 링크가 추가된다면 보다 완벽한 드라마 소개글이 될 것이다. 아이보우 시즌11 출연진에서 스즈키 안이 아니라 스즈키 안쥬라는 점은 지적할 필요가 있겠다. 이미 시청을 시작한 아이보우 시즌11 이외에도 아베 히로시, 야마구치 토모코, 아베 사다오가 출연하는 고잉 마이 홈, 와타베 아츠로가 출연하는 토쿄전력소녀, 칸노 미호가 출연하는 결혼하지 않는다, 후카다 쿄코, 사사키 노조미, 세토 아사카가 출연하는 토쿄 에어포트가 관심을 끈다. 카리나가 출연하는 프라이스리스 역시 시청해보고 싶은 마음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단상
재앙의 씨앗(맞나?) 개기지 마라, 헤이케가 아닌 자 사람이 아니다. 기요모리의 권력이 극에 치닫는 중(!)의 모습이다. 첫 장면에 출가해서 승병들 마저 자기 편으로 만들고 고시라카와 상황과 대립하여 이겨내는 모습은 감탄하게 만들었지만 37화에서 섭정의 가마를 작살내버리는 모습은, 과연 영웅이라는 사람도 정점에 앉게 되니 자리에 맞게 변하는가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했다. 그런 의미에서 장남 시게모리는 아버지와 성향이 반대라 불쌍한 면모를 보인다. 단순히 적자의 자리에 위치했다면 모르나 기요모리는 이미 후쿠와라로 떠났고 수령의 자리는 시게모리에게 넘겼음에도 결코 아버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섭정의 가마를 부순 것이 시게모리인 줄로만 알고 웃는 가족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웃을 수밖에 없을 때

아이보우(相棒 파트너) 시즌11 제1화 성역
가장 좋아하는 일본드라마 아이보우(相棒 파트너)의 새로운 시즌이 드디어 시작했다. 시즌11 제1화의 타이틀은 성역(聖域)이었다. 시즌11 첫 에피소드의 배경은 홍콩의 일본영사관이다. 아이보우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우쿄의 세 번째 파트너가 되는 카이 토오루(약칭 카이토) 역은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寛貴)가 맡았는데 연극으로 배우 경력을 시작한 배우답게 첫 등장임에도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동화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잘 살려내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엘리트 가문의 도련님 출신 신참 형사 카이와 모든 사건의 진실을 찾아내는 천재 베테랑 형사 우쿄 콤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무척 재미있었다. 기대 이상이다. 제목 그대로 성역이라고 표현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