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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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사바돌 다 봤습니다.

[AKB48] 사바돌 다 봤습니다.

셸먼의 골방|2012년 10월 6일

Q : 사바돌 재밌어? A : 마유유가 귀여웠어. ... 이건 농담이라고 못하겠다. 진짜 마유유만 봐야하는 드라마라서...17세의 초인기 아이돌 와타나베 마유. 그 정체는 사실 38살의 고전문학 교사로, 21살이나 나이를 속인 사기아이돌(사바돌)이었던 것이다! 라는 설정의 드라마.중간중간 그야말로 손발이 오그라들 듯 한 장면이 많긴 했지만 어찌어찌 보긴 했네요. 마유의 연기 자체는 꽤나 괜찮은 편이기도 했고요. 그나저나 마지스카 학원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기획, 원작 : 아키모토 야스시"란 말이지... 마지막 화에서 음악 트니까 마유유! 마유유! 하면서 전부 다시 환영 분위기가 되는 부분은 좀 뿜었어요. '미녀는 괴로워'랑 비슷한 전개이긴 한데, 설득력 너무 없다고 할까, 진지하고 숙연한 장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33화 - 쉰 잔치 편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9일

며칠 전에 연구실 티비로 실무 회화 교수님이랑 같이 봤다. 릴 파일이 도저히 올라오질 않아서 스샷은 생략. 기록을 하지 않은 것도 그 이유이며, 기억나는 대목 몇 가지만 적어보면(사실 거의 전부), 조목조목 볼 만한 대목은 있었으나 크게 텐션의 변화는 없었다. 요시쓰네가 기요모리를 아버지처럼 따르는 것은 깜짝 놀랐지만 아직은 전초전(?) 분위기인데다 너무도 어리다. 기요모리는 태정대신을 사퇴하지만 자식과 동생들이 모조리 요직에 앉아 도리어 전보다 영향력이 막강해진다. 송나라와의 무역을 목적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수로 확대 사업을 여전히 추진 중이며 이전과는 달리 요직에 측근들이 있으니 거칠 것이 없다. 쉰 잔치를 방해하러 온 새로운 후지와라 섭관들도 일문의 위세에 눌렸다. 이 과정은 조금 재미있었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32화 백일간의 태정대신(太政大臣)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32화 백일간의 태정대신(太政大臣)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1일

다이라노 기요모리의 아버지인 다이라노 다다모리는 일본 역사상 무사 신분으로서는 최초로 당상관의 자리에, 그의 아들 기요모리는 조례에 참여가 가능한 조정 요직인 구교(公卿)에, 거기다 지금의 총리에 해당하는 태정대신(太政大臣)의 지위에 올랐다. 이는 벼락 출세가 아닌, 당시 무사를 천대하던 풍조를 타파하고 중간 과정을 모두 거친 것이며 자신을 방해하는 겐지를 몰아내고 후지와라 가문을 포섭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권세를 피로하였다. 그러나 태정대신이라는 자리는 벼슬 자체는 천황 다음으로 가장 높지만, 당시에는 좌대신이나 우대신만 못했으며 어차피 섭정, 관백이 정치를 행하는 구조였기에 사실상 이름뿐인 벼슬이다. 기요모리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는바, 내대신까지 오르고서도 아직 자신의 발언력이 약함을 느껴 태정대신

일드 <장미없는 꽃집> 더빙판으로 JTBC방영

관련 포스팅 일드, 상처입은 자들의 아름다운 치유법 <-클릭 과거에도 한 때 케이블에서 일드 열풍이 불었었고 등이 흥행했던 적이 있었다. 그 분위기가 식기도 했지만 최근에도 여러 채널에서 알게 모르게 일본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다. 거기에 종편에서도 일본드라마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물론 시청률 문제와 콘텐츠 제작문제로 일종의 시간 때우기용으로 방영하는 분위기기도 하지만, 일드팬으로서는 그리 문제될 것은 아니다. 단순한 자막 방영이 아닌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처럼 화려한 성우진을 기용해서 더빙 방영을 했던 작품도 있었다. 한동안 더빙작품은 접할 수 없었는데, 이번 9월, 간만의 더빙 작품이 방영된다. 바로 노지마 신지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