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분기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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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일드 맛보기<결혼하지 않는다>
결혼하지 않는다(結婚しない) 2012년 4분기 드라마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과 멀어진 사람들의 이야기' 맛있는 것도 자주 먹으면 질린다. 하물며 드라마라는 것이, 독창성 없이 전작의 구조와 빼다 박은 듯 하다면? 이번 4분기 를 말하는 것이다. 아무 사전정보 없이, 이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드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어? 어디서 본건데?’ 그럴 리가. 칸노 미호와 야마미 유키, 타마키 히로시가 한 작품에 나오는 그림을 어디에서 봤을 리가 있나. 하지만 맞는 말이다. 좀 더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분명 작년 작품 중에 뭔가 구조가 빼다 박은 것이 있었는데, 분명 있었는데…혹시나 작년 4분기가 생각난다면? 그렇다. 2011년 게츠구 와 구조

4분기 일드 맛보기<피스 Piece>
피스(Piece) 2012년 4분기 드라마 '소외당했던 동창생의 죽음으로 모인 사람들, 그 진실과 그들의 사정' '일본 드라마는 유치해!’ 라며 손사래 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확실히 지나치게 설교성의 대사도 많고 정말 유치하고 느끼한 대사로 도배되는 드라마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소재의 특이성이나 느림의 감성 때문에 일본 드라마를 보게 되고, 매 분기 새 드라마를 기대하게 된다. 굳이 말하자면 이 피스(piece)라는 작품은 전자에 가깝다. 사실 초반 몇 화만 보고 한 드라마를 평가한다는 것이 위험한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심야드라마라는 특수성에 기대어 너무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를 논하기 이전에, 연출은 중2병식 스타일의 수준 이하에 대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