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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실물센터가 털렸다!!

경찰 유실물센터가 털렸다!!

세상만사|2013년 7월 11일

경찰서 유실물 센터가 털렸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260여대가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외국이냐고요? 노노!! 한국이고, 범인은 경찰관 지인이라는데.. 참..당황스럽네요...이러니 우찌 경찰을 믿겠노..허술해..허술해..

브로큰 시티 - 실망이 가득한 영화

브로큰 시티 - 실망이 가득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8일

이번주도 영화가 많습니다. 세 편이죠. 물론 한 편은 다행히 먼저 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만, 그래도 올리는 때가 때 인지라 이제서야 올리는 상황이 되었죠. 어쨌거나,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웬지 엇비슷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중 한 편은 이미 검증이 된 영화이고, 한 편은 아직 검증이 안 되었으며, 나머지 한 편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영화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리뷰 하려면 영화를 봐야 합니다. 하물며 이 영화가 망할 것으로 대략 감이 잡힌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그렇게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리뷰 대상에 올리는 면은 있습니다. (사실 망할 것이 뻔한 영화는 거의 같은 기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방성윤. 폭행혐의로 검찰 송치

Lair of the xian |2013년 3월 20일

관련기사 서장훈 선수의 은퇴, 강동희 전 감독의 승부조작으로 농구판이 아주 어수선한 판에 이번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방성윤씨가 상습적 폭행 혐의 때문에 검찰에 송치되는 일이 발생했군요. 개인적으로 2년쯤 전에 방성윤씨의 은퇴에 대해 안타까움을 담은 글을 썼었는데 폭행혐의로 잡혀들어가다니. 이거 참 통수도 이런 통수가 없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로 요즘 프로농구가 사람 엿먹이는 듯 합니다. 인간에게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만, 한때 사랑했던 그 무엇이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것도 안타까울 판에 그 원인이 달갑지 못한 사건사고라는 건...... 이젠 분노도 생기지 않는군요. - The xian -

종목을 가리지 않는 승부조작에 대한 어설픈 온정주의

Lair of the xian |2013년 3월 6일

네이버 축구란에 이런 기사가 링크되어 있길래 읽어 봤는데 아마 범죄의 종류가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승부조작 브로커 마재윤이 자기의 입장이란답시고 헛소리를 지껄인 이야기를 보고 들은 이후로 이렇게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두서 없이 감정들이 밀려와 대단히 정리하기 힘들지만. 무엇이 그리 불쾌한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승부조작으로 사실상 제명된 자가 자숙은 커녕 선수인 양 행동하는 것이 불쾌하다. 다음으로 그것에 대해 다룬 기사에서 마치 응원해주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하는 듯한 화법이 불쾌하다. 마지막으로 이게 사회의 범죄관련 기사가 아니라 스포츠 축구관련 기사라는 게 불쾌하다. 직업을 잃고 목숨과도 같은 스포츠를 잃어버렸으니 가엾게 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