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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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15) / 드니 뷜뇌브

기겁하는 낙서공간|2015년 12월 23일

출처: IMP Awards 멕시코 거물 마약상과 엮인 사건에 끼여서 CIA가 운영하는 팀에 섞여 사건을 쫓는 FBI 기동타격요원의 경험을 다룬 이야기. 시놉시스만 보면 액션물로 엮을 구석이 넘쳐흐르지만 [그을린 사랑][프리즈너스]의 작가는 역시 기대를 어기지 않는다. 이름을 알린 이후에 늘 그래왔던 대로, 누가 악인지 모호한 세상에 놓인 주인공의 혼란과 좌절을 그린 영화. 각각 다른 축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 – 조슈 브롤린 –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역할 분담과 인물 묘사가 일품이다. 특히 자신의 전작과 다른 영화에서의 이미지를 보기 좋게 확장하는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역할은 스타캐스팅을 적절하게 활용한 영리한 안배다. 감정적으로는 영화 전반을 이끌다시피 하는 에밀리 블런트도 발군. 근래 에밀리 블런트가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3일

2015년에 임상수 감독이 만든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 류승범이 주인공 지누 역을 맡았고 무려 20세기 폭스에서 배급했다. 내용은 국가 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지누가 의문의 차량 추적 임무를 받고 추적을 하던 도중, 그 차량이 대형트럭과 충돌해 운전자가 즉사하고 반파된 차는 렉카차로 폐차장에 실려갔는데 렉카차 운전자 나미가 반파된 차 뒷좌석에서 정체불명의 돈가방을 발견한 뒤, 자신을 뒤쫓아온 지누와 폐차장 동료 두 명과 함께 넷이서 돈을 갈라 먹을 궁리를 하는 와중에 돈가방의 본 주인인 악당들과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돈가방을 들고튀어라!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그 부분이 굉장히 엉성해서 긴강감을 찾아볼 수 없다. 돈가방 들고 철저히 준비해서 재빠르게

감독도 충격인데 e스포츠 기자 녀석까지 브로커짓이라니... 아, 할 말을 잃었다...

감독도 충격인데 e스포츠 기자 녀석까지 브로커짓이라니... 아, 할 말을 잃었다...

Lair of the xian |2015년 10월 19일

관련기사 이전 글에서 박외식과 최병현의 이름만 보였어도 짜증났을 지경인데. 이건 뭐. 정말이지 멘탈 날아가겠네 원 참. 성준모? 난 오랜만에 이름 보길래 뭔가 했다. 그런데 승부조작 브로커랜다. 아 정말 짜증나네. 너 미쳤냐?? e스포츠계에서 초창기 프로게이머로 배 곯아가며 고생했던 놈이. 그러고 나서 기자까지 해먹은 놈이 승부조작 브로커짓을 해?? 지난 2010년 승부조작 이야기 나왔을 때 박용욱 해설이 뒷담화에서 한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 "팀원이 여섯 명, 일곱명 있으면, 두세명이 돈 벌어 오면 그거 가지고 생활비 같이 쓰고, 같이 밥해먹고, 진짜 살기 위해서 게임을 했었는데, 그때는. 걔네들이 그 생활을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순간포착] 태연 닮은꼴, 박예리 경위 '동상이몽' 출연

[순간포착] 태연 닮은꼴, 박예리 경위 '동상이몽' 출연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8월 16일

소녀시대 태연 닮은꼴로 유명한 익산경찰서 박예린 경위가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박 경위는 방송에서 중고품 직거래를 즐기는 여학생에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 발생 사례와 위험성을 알리면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