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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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액토즈에게 배신당했습니다.

Lair of the xian |2014년 3월 21일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한때 저는 밀리언아서를 아주 열렬히 즐겼습니다. 아서 콜로세움도 in 300 안에 두 번 들었고, 연속뽑기도 엄청나게 많이 했고, 그러다 보니 밀리언아서의 결제액은 자연히 늘어났지요. 뭐, 돈은 어차피 제가 좋아서 들인 것이니 그것을 가지고 액토즈에게 배신 운운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연말-연초에 있었던 밀리언아서의 VIP 라운지 보상이지요. 쓴 돈이 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보상이 올지도 알고 있었고. ID를 조회해 보니 100,000MC에 해당되는 보상이 온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누적 결제내역을 따져 보니 MC로 따졌을 때 100,000MC는 진작에 초월했지만, 500,000MC엔 근소하게 부족했더군요.)그리고 예고한 날 뽑기 티켓 50장

없는 중독 만들어 국민 병자 취급하는 게 숙원사업? 쓰레기들이네.

없는 중독 만들어 국민 병자 취급하는 게 숙원사업? 쓰레기들이네.

Lair of the xian |2013년 11월 21일

관련기사 (이미지 출처: 링크 기사)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속이 타기 시작했는지 아주 제대로 속내를 보여주시는데 자폭이 가관도 아니로군요. 정말 이런 꼬라지 보면 의사가 아니라 돈과 권력에 미쳐 날뛰는 망나니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말이 났으니 말입니다만 의사는 병을 연구하고 병자를 치료하는 게 의사지 없는 병을 만들어 국민을 병자 취급하라고 있는 직업군이 아니지요. 게다가 수백만명의 중독자 운운하는데 실제로는 '중독 관련 예방, 연구, 치료, 교육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라고 뒤에서 사보타주나 하고 있다는 건, 정확한 근거도 없이 단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중독법을 발의한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입니다. 더불어, 그렇게 보면 '게임 산업

라이엇 게임즈 오진호 대표가 국정감사에 불려갑니다.

라이엇 게임즈 오진호 대표가 국정감사에 불려갑니다.

Lair of the xian |2013년 10월 9일

여가위, 라이엇 오진호 대표,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 뭐 제가 말하기도 전에 제가 말할 내용을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법한 아주 뻔한 이유입니다. 자. 게임은 이미 꿩 먹고 알 먹는 존재라는 게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정치권에서 신경 안 써도 무럭무럭 잘 크고, K-POP의 10배에 달하는 외화까지 벌어다 주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애들이 게임을 하느라 공부를 안 한다는 무책임한 학부모들과 어른들의 고민들이 접수됩니다. 물론 실상은 고민이 아닙니다. 애들이 왜 게임을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 않고 우리 애가 내가 신경 안 써도 딴 짓 안 하고 공부만 했으면 좋겠다는 쓰레기 같은 생각이 나타난 것일 뿐이지만요. 자기 살기에 바쁠 만큼 팍팍한 게 우리네 삶이지만. 어른이 그러면

승부조작을 먼저 겪은 업계인의 일침

Lair of the xian |2013년 7월 27일

관련기사 글에서 스스로 밝힌 것처럼 이 기고글을 쓴 게임포커스 편집장님은 게임관련 언론에 오래 종사하신 분입니다. 저도 어찌어찌해서 안면이 있기도 한 분이고요. 그렇기에 이런 비교를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떠나, 스포츠에서 공정성을 망가뜨리는 승부조작은 아주 철저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일이고 더 이상 용서가 없어야 하는 일이지요. 그런데 K리그는 그것을 어그러뜨렸습니다. 어설픈 온정주의를 내세우며 그들의 생계를 걱정하기 이전에, K리그의 승부조작자들에 대한 대처가, 아니, 승부조작 그 자체에 대한 인식이 프로답지 못하고 형편없다는 것부터 반성하고 이런 어줍잖은 짓거리는 철회해야 마땅하다 봅니다. 국위선양을 들먹이며 대한민국 축구의 자긍심이니 뭐니 하는 소리 하지 마시죠.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