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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메콩강의 샤프란(Saffron)

루앙프라방:메콩강의 샤프란(Saffron)

Boundary.邊境|2016년 7월 24일

왕궁을 나선 우리는 어디에서 커피를 마실지 잠시 망설였습니다. 길거리의 연유커피는 너무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오는 날의 풍경을 보다 즐길 수 있는 운치있고 개방적인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플러그와 무료 와이파이도 필요했습니다. 그런 곳이 어디일까요. 조마베이커리나 인디고 카페는 대부분의 조건에 부합하지만, 테이블에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비가 오는 회색거리일 뿐. 저는 동남아의 비오는 자연풍광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심가에서 메콩강변으로 걸어갔습니다. '메콩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괜찮은 카페가 나오겠지. 그 근처에 가면 촉촉한 공기에서 그윽한 커피향기를 맡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카페의 활짝 열린 문으로 우리는 메

러브라이브 - 우치우라의 명과(名菓)점 쇼게츠의 소개!

러브라이브 - 우치우라의 명과(名菓)점 쇼게츠의 소개!

누마즈에서 3~40분 정도 차를 타고 남서부로 내려가면 선샤인의 무대인 우치우라가 있고, 우칫치의 아지트인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에서 5분 거리인 곳에 쇼게츠(松月)가 있습니다. 양과자, 화과자, 그리고 각종 음료를 취급하는 호젓한 카페죠.양과자! 케, 케이크 맛있겠다...특히 몽블랑이 맛있어 보이는데... 케이크 위에 산딸기 잔뜩 얹은 것 좀 봐 히이이잌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저트를 보니 공복에선 괴롭군요...(...) 이렇게 홈페이지도 있답니다. 한 번 방문해보세요! (클릭☆) 어쨌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아쿠아 1st 싱글 CYaRon! 의 드라마CD의 무대가 여깁니다! 그래서인지 쇼게츠도 본격 아쿠아 판촉 모드에 들어가있다지요!우치우라 로코돌(?) 출동이다!감귤

남미여행 (63) 오브리가도 리우

남미여행 (63) 오브리가도 리우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6월 15일

*** 첨부된 사진들은 전부 폰카 사진이라 구립니당. 1. 리우 마지막 날. 원래 이 날은 파벨라에 갈 예정이었다. 리우 데 자네이루라는 도시에 관심을 갖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영화 City of God이어서, 그 배경이 되는 낡고 어두운 빈민촌 일대를 한번 둘러보고 싶었다. 하지만 리우의 파벨라는 원채 위험하고 악명 높은 지역인지라, 아무리 정신줄 놓고 다니는 나라 해도 투어가 아니고선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전날 황금 성당을 기다리며 카페에 갔을 때, 파벨라 투어를 담당하는 여행사를 알아보고 연락을 취했다. 여행사 직원은 얼마든지 예약 가능하다고 했지만, 자신들은 아침 일찍 코파카바나나 이파네마 쪽에서 출발하는 코스만 있지, 내 숙소가 있는 라파 지구에서 출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나들이 (별거 없는) 반나절짜리 마지막날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나들이 (별거 없는) 반나절짜리 마지막날

8시까지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할 시간에 이미 프론트에서 카드키 반납중이었던 친구들. 일정이 짧고 귀하게 낸 시간인만큼 이전 여행때보다 훨씬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느낌이었다.모처럼 뻔한 비즈니스호텔 말고 나름 운치있는 곳을 이용했는데 호텔 여기저기를 둘러볼 짬은 없었던게 좀 아쉬웠다. 여긴 웨딩이벤트 하는 공간인듯. 아쉽게나마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전날 12시 반에 헤어지고 집에서 친구들 온 뒤로 함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한 남편과 이 얘기 저 얘기 나누고 아침은 어디서 먹을까 연구하다보니 세 시쯤 돼서 잤... 그 결과 아침식사 후보로 세 군데 정도를 추려 열심히 브리핑중인 줌마투어 실장. 회의 결과 드럭스토어부터 공략하고 백화점 오픈시간까지 아침을 먹는 걸로 결정됐다. 그리고 이 공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