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Posts
1736 posts
청평산장호텔 근처 'Cafe Momo'+잠실역 환승센터
경춘국도에서 현리 방향으로 향하는 길(요새는 윗쪽에 신작로가 생겼지만) 초입에 있는,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조종천 가에 있는 카페다. 별 생각없이 네이버 지도에서 카페 옵션을 켜놓고 북한강을 거슬러 마우스를 드래그하다 발견한 곳이다. 행락철이면 이곳도 붐빌 것 같지만 아무래도 겨울은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이곳은 조용하기만 하다. 카페를 통해 조종천으로 나갈 수 있는데, 멀리 호명산과 경춘국도가 보인다. 청평 시가지 너머로 보이는 호명산의 풍경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왜인지 요새 들어는 잘 가게 되지 않는다. 카페 본관에 해당하는 건물은 그리 넓지 않고, 자리는 바로 옆 건물에 많다. 난로도 설치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요사이 시스템에어컨같은 것보다는 덜 따뜻하긴 하다. 드라이브하다 잠시 차를 멈춰 커피

8년만의 제주도 여행(4-完) - 함덕 델문도, 애월 해안도로, 그리고 집으로...
(앞에서 계속) 서우봉에 갔다가 호텔에 돌아오나 9시가 약간 넘어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밍기적거리다가 10시가 지나고 주섬주섬 짐을 싸니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가 거의 다 되었다. 시간 맞춰 체크아웃을 한 후 들른 곳은... 함덕의 핫플레이스라는 델문도. (역시 레퍼런스는 녹두장군님...난 네이버검색따위는 하지 않는다) 해변 사이의 톡 튀어나온 곳에 건물을 지어 놓았다. 창가 자리는 말할 것도 없고 메인 공간에 해당하는 곳은 이미 만석이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니 아랫층에 자리가 있다고 하여 아랫층으로 내려갔다.아랫층은 아무리 넉넉하게 봐 줘도 해수면과의 차이가 1m 가량 되는지라 이날같이 파도가 심하면 바닷물이 데크까지 침범해 들어온다. 이따금 큰 파도가 치면 실내 공간의
![[부산여행]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 Brown Hands Cafe](https://img.zoomtrend.com/2016/12/31/b0143701_585cb6a24113a.jpg)
[부산여행]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 Brown Hands Cafe
부산의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을 쓰고있는 카페여요 네이버 지식백과에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위치부산 구 백제병원 건물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67번지에 위치한다. 부산역에서 중앙로를 건너 초량2동 주민센터로 가는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4층 벽돌 건물이다.변천부산 구 백제병원 건물은 원래 1927년에 최용해(崔鏞海)가 개인 종합 병원으로 개업한 백제병원 건물이었다. 1932년 최용해가 병원을 폐업하고 일본으로 가자, 1933년에 동양척식주식회사가 건물을 중국인 양모민(楊牟民)에게 팔았다. 양모민은 건물 내부를 수리하여 봉래각이라는 중국 요리점을 개업하였는데 꽤 번성하였다.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이 격렬해지자 양모민은 봉래각을 폐업하고 중국으로 돌아갔

처음으로 동북지방 나들이: 짧게 아키타
남편 출장 덕에 처음으로 동북지역에 다녀왔다. 워낙 멀어 국내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해외 다녀오는 정도의 교통비가 들어서 나는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었는데 멀어서 좀처럼 가볼 기회가 없는만큼, 그리고 남편도 짧지 않은 초행길에 혼자 나서는 것을 내키지 않아해서 도쿄를 경유해서 교통비를 좀 절약해 둘이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 참고로 오사카에서 아키타까지 신칸센은 편도가 2만8천엔... ㄷㄷㄷ 지난 번 괌에 다녀온 1인 왕복티켓값과 다르지 않다... 칸사이공항에서 게이트 들어가기 전에 잠시 티타임. 아침도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탑승할 뻔 했는데 내 지갑 안에 킵해뒀던 미스터도넛 쿠폰과 귀여운 스누피가 서있는 미스터도넛X모스버거 매장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구여운 스누피와 쿠폰으로 교환한 올드패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