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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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카페에 와서는
마시는 건 깔루아입니다. 해장하는데 알코올을 또 집어넣는다니 좋지 않은 습관인데. (...) 그치만 이 집 더치 깔루아 밀크는 맛있다구요- 어차피 칵테일이니까 별로 도수도 없고. 커피가 아니라 초콜릿이 베이스라는 베일리스 밀크도 마셔보고 싶지만 취급하는 데가 없네요. 초콜릿도 술도 완전 좋아하는 제게 마법같은 시간을 안겨줄 것 같은데. 술 한잔 하고 논땅도 기분좋아 덩실덩실(미성년자) 아하하하하하하! 덩실덩실 네소네소(...) 대구는 기분 좋은 곳이에요~ 왠지 외부인들은 와보지도 않고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열번 정도 와보니까 좋은 곳이 많은걸요. 물론 나쁜 점도 많겠지만 사람 사는 동네가 다 그만큼 나쁜 점은 있을테고. 들를 곳 다 들렀으니 볼일은 끝났습

대구의 철도성지(?) 구 아양철교
이곳은 올 6월에 방문했는데, 이래저래 포스팅이 진전이 없어 10월까지 질질 끌게 됐다. 임시저장 목록을 보다가 더 이상 방치하면 진짜 몇 년간 묵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마무리해 올린 것인데 아무래도 한동안 여행 포스팅을 안 하다 보니 글 쓰기도 힘들더란다(...) 이따금 대구에서 팔공산 쪽으로 가게 되면 가는 길에 뜬금없이 오래된 철교가 하나 보여서 이건 도대체 어디로 가는 철교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내 기억에 열차는 다니지 않은 채 근 2010년까지 계속 그냥 철교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상태였는데, 코토네님의 블로그에서 그 철교가 환골탈태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이 철교에 대해 알아보니 구 대구선 철길의 일부였던 아양철교라는 다리라고 한다. 대구선은 대구에서 영천을 잇는 선

광주에 이쁜 카페가 많았다!
광주를 정처없이 걷습니다. 하필 날씨가 구리네요. (...) 저번에 상무지구 갔다 올라갈 때도 그렇고, 저와 광주가 어울리면 비가 오는 건가. 여하간 그렇게 많이는 안 오니까 꾸역꾸역 올라갑니다. 횟감 : 아...만사 귀찮다 왠지 축 늘어지는 날씨인 가운데 계림 오거리에 도착. 사실 이곳에 있는 가게인 미니토이에 찾아온 겁니다만, 이쪽은 포스팅이 왕창 길어질테니 다른 포스팅으로 넘기고! 이쪽에서 점심먹고 다시 금남로 쪽으로 일부러 빙-둘러오니 동명동에 도착했습니다. 허름한 거리 안에...카페들이 많군요. 게다가 다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개인이 경영하는 특색 있는 녀석들입니다. 커피숍만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찻집도 있네요. 뭐 사실 커피가 차긴 하지만! 수
![[전주여행]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전주한옥마을 전망카페 전망CAFE](https://img.zoomtrend.com/2015/08/30/b0143701_55de6d2b1b49b.jpg)
[전주여행]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전주한옥마을 전망카페 전망CAFE
저녁 두둑히먹고 커피마시러 향하는 길 저기 보이는 저 높은건물이 전망카페 ~ ㅎㅎ 한옥마을 조망하기 좋다고해서 갔어요 카페 전망Cafe 전망 카페랑 게하를 같이 운영하나봐요~ 카페내부 여기서 주문하면되고 자리는 요 층이랑위층에 한층 더 있어요 위층에는 테라스자리가 있고요~ㅎ 분위기 좋던 카페~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앗 저 조명은..ㅋㅋㅋ광명이케아에 팔던 종이조명ㅎㅎ먼지탈까봐 내가 다 걱정되던 조명인데 예쁘긴 예쁘네요^^ 테라스에서 한옥마을이 한눈에 들어와요근데 한옥마을 가로등을 다 꺼서..거의 다 어둑어둑해서생각보다 예쁘진 않았어요 ㅠㅠ 가로등들은 평일밤에는 다 끄는건지 알 순 없었지만..주말에만 다 켜놓는건지 ㅠㅜ ;;ㅋㅋ걸어다닐때도 어둑어둑했거든요 ㅋㅋ 주문한 아이스카라멜마끼아또랑아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