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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전기위험|2016년 11월 16일

올해 들어서 부산은 네 번째려나. 한번은 가족 여행이고 나머지 두 번은 일종의 '거점'으로 이용했었다. 올 가을께 부산에 한번쯤 더 가 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너의 이름은'의 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 구실로 갈 생각이었고, 그게 아니면 동남권 광역전철 개통을 구실삼아 가 보려고 했다. 결국에는 둘 다 성사되지 않았지만 어쨌건 부산행이다. 부산에 갈 때는 근성버스(?) 해운대행 시외버스를 이용했다. 첫차가 6시 20분인데 바로 20분 후에 비정상적으로(?) 자리가 많이 남은 차가 있길래 그걸 예매해 놓았다. 아무래도 임시차였던 모양인지 좌천을 경유하지 않고 정원의 반 정도를 채운 후 출발하였다. 홈페이지의 소요시간은 좌천경유가 5시간, 해운대 무정차가 4시간 40분이니 이론상으

[오키나와]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오키나와]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9월 1일

오키나와에 여행을 간 건 4명이다. - 서로 예민해서 오해가 계속 쌓이는, 여행에서 처음 본 친구의 친구 A - A를 데려왔지만 나와 A 사이를 중재하지 못하는 친구 B - 가장 큰 피해자인,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우리 때문에 고생한 내 다른 친구 C - 나 오키나와 여행 푸념글에 대해 걱정(지인들을 통해 잘못 와전되어 퍼져나가면 결국 피해보는 건 나니까)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삭제해버렸지만, 하여간 글로 있었던 일들을 쭈욱 작성하고 나니까 마음이 가라앉더라. 그래서 그 상태로 어젯밤 친구 B (나와 트러블이 있었던 A를 데려온 친구) 에게 돌진(?)하여 서운했던 일들을 쏟아냈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내심 걱정했는데, 친구 B는 그렇잖아도 따로 만나서 사과할 생각이었다며 내 푸념들을 다 받아

아빠와 여름휴가(에서 먹은 것들, 스압)

아빠와 여름휴가(에서 먹은 것들, 스압)

평생 처음으로 아빠와 둘이 여행한 이번 여름휴가. 사진 언제 정리하나 하다가 먹은 사진들만이라도 추려서 올려본다.아빠랑 조인한 날 저녁밥. 이때 처음으로 아빠로부터 배고프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이 시작이었다... 여튼 내가 사랑하는 메뉴들이라 저녁밥임에도 배불리 먹어버렸다. 휴가 가면 살찌겠지 생각하고 관리해서 떠나는건데 이번 휴가는 돌아다니는 내내 배고프지 않다는 말을 달고 지냈던 아빠 덕에 휴가동안도 살찔 일은 없었다...커피로 입가심. 아빠는 우유 들어가는 커피는 밍밍하다고 여행 내내 블랙만 마셨다.휴가지 도착해서부터 장봐다가 숙소에서 한 끼. 사실은 내가 초밥 생각이 좀 나길래... 무려 도착날 밤에 말이지... 샤리가 깜짝 놀랄만큼 맛이 없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ㅋㅋㅋ 내가 만들어도 이거

상수(+당인리길) 합정 맛집 리스트

Quasar|2016년 7월 26일

홈페이지 입니닷, 여기에 맛집 리스트들 포스팅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