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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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선언

DID U MISS ME ?|2022년 8월 17일

이륙은 잘했는데 착륙을 실패하다 못해 결국 불시착한 영화. 한국에서 만들어진 재난 영화이니, 그나마 작위적인 신파 장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지만 그 후반부에 설파되는 영화의 메시지를 보고 있자니 이건 전혀 다른 방식의 재난 같아서 끔찍하더라. 일단,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본다. 말그대로 '잘 만들었다'고.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각자의 관점에서 다루는 영화이다 보니 이런 영화야말로 스타 캐스팅이 필요했겠지. 그 스타 캐스팅은 적어도 내게 먹혀들었고, 또 각 배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냈다고 본다. 여기에 영화의 기술적 완성도도 훌륭하고. 영화 전반부의 건조한 톤 앤 매너와 깔끔한 촬영도 마음에 든 편. 문제는 역시나 후반부다. 신파 이야기를 먼

거대한 테러의 시작_런던 해즈 폴른

거대한 테러의 시작_런던 해즈 폴른

내가 지나온 흔적|2017년 1월 30일

LONDON HAS FALLEN 감독:바박 나자피 출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 외 장르:액션 본 장소:집 같이 본 사람:엄마,아빠 --------------------------------------------------------------------------------------------- 설연휴였던 어제,저와 제 엄마,아빠 이렇게 세 명은 올레TV로 보기로 했었던 런던 해즈 폴른을 틀었습니다.현재 옥수수라는 영화 및 TV프로그램 다시보기 앱에선 무료로 볼 수 있는데,무료영화는 무료로 서비스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별로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근데 보고 나니 솔직히 올레TV 이 정도면 무료영화로 해줘도 되는데 2천 5백원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니..치사하군요.전형적인 미국짱 영화입니다.스케일이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