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리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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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 리크루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29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구한 것이죠. 아웃케이스는 외국 포스터 이미지 이더군요. 후면은 디자인적으로 심플합니다. 국내에서 쓰던 포스터 이미지가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스페셜 피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거의 인터뷰만 있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깔끔하긴 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역시나 스태덤이...... 책자입니다. 아무래도 한정판이다 보니 안 들어갈 수는 없겠더군요. 후면은 이미지가 전면과 이어져 있는 식 입니다. 대략 영화에 대한 설명이 주로 들어가 있습니다. 뒤쪽은 영문으로도 나와 있더군요. 엽서랑 사진들 입니다.

8월에 본 영화들

By Lipstick Graffiti | 2016년 9월 19일 | 
8월에 본 영화들
2016/08/03나보다는 무밍이 기다렸던 영화. 실망했다는 평이 많던데, 윌 스미스의 캐릭터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나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감상했다. 또한 리메이크 <로보 캅>에서 영화는 오리지날에 비해 아주 별로였지만 주인공 하나는 제대로 건졌다 싶었던 Joel Kinnaman이 나와서 반가웠음. 역시 유럽 남자는 잘 생겼..... 2016/08/09 와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다. 초반은 살짝 졸기도 했고^^::: 확실히 주토피아에 비해서는 무난하고 밋밋한 느낌이 있기도 하는데, 그래도 편안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개들과 동물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맥스를 위해 위험

매카닉 : 리크루트 - 그냥 제이슨 스태덤 나오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1일 | 
매카닉 : 리크루트 - 그냥 제이슨 스태덤 나오는 영화
이 영화 외에도 이번주에는 정말 많은 영화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있고, 다른 셋은 볼지 말지에 관해서 엄청나게 고민하게 만들었던 작품들이죠. 일단 그 중에서 그랜드파더만 확정된 상황이고, 나머지 둘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코미디 영화는 제 취향에서 거리가 너무 멀고, SF 영화의 경우에는 이미 많이 봤던 소재에, 해외에서 평가도 그냥 그랬던 상황이기 때문에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결국 세 편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전편은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이슨 스태덤이 맡은 주인공 캐릭터의 매우 냉철한 면에 관해서 매우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약간은 느릿하게 흘러가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