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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은 계속된다_바라나시에서도
나의 여행중 참맛은_이것 저것 새로운 음식들을 맛본것일거다_ 물론 낯선 곳에서 아무거나 먹을 순 없기에여행책자에서 알려준 음식점을 가거나_한국인이 알려준 음식점혹은 인기가 많은 곳을 찾는 것이 쉽기는 하다_ 하지만 여행의 참맛은 그곳에서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음식이 내 입맛에 맞을때,그때의 쾌감은 감히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순 없을 것이다_ 바라나시의 유명한 라시집이 있다몇군에 있지만_난 부끄럼을 타는 그분(?) 라씨집을 자주 가곤 했다나의 숙소는 그곳에서 약간 멀리 떨어져 있기에그곳을 가기위해선 몇분간의 긴 거리를 걸어야만 했다_ 몇번을 오가다 보니주변으로 시선이 가기 마련난 호기심에 찬 눈으로 이곳 저곳을 기울였고, 라씨집 도착 몇 블록 전난 새로운 가게를 발견했다
잊을수 없는 경험 #1
인도의 기차 시스템은 정말 신기하다 역시 사람이 많으면 시스템도 거기에맞춰지나 보다… 새로운 인도의 기차도 어느덧 익숙해질 무렵 아그라에서 타지마할을 보고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 바라나시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기차는 항상. 언제나.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나는 다른때와 다름없이 대기자로 기차 티켓을 끓었고 출발시각은 다가왔지만 대기자 명단에서 내가 올라갈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급 당황해서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장난 아니었을거다 그런 모습을 본 한 인도 사람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이 열차칸(자기 바로 앞에 있는 칸을 가리키면서)으로 오라고 했다 하지만 선듯 내가 그러겠다고 이야기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모르는 사람에 대한 호의는 그대로 받아들

바바지와의 추나르 엠티(2) 12/9
에 이어 추나르 포트 오르는 길. 마을 어디서든 포트가 보인다. 그리고 정말 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맞았다. 일어나자 먹는 달콤한 진한 짜이는 항상 행복감을 준다. 아침의 바바지는 늦잠을 실컷 잤지만 술은 깨있었다. 여느 때처럼 우리에게 티케?하고 호탕하게 묻는다. 술이 깬 바바지를 보니 안심이 됐다. 아래는 이날 하루동안 찍은 사진들이다. 바바지와 수수가 언덕길을 오른다 오르는 길에 있는 무덤들. 기독교인들의 무덤이라고 바바지가 설명한다. 염소때가 한가로이 지난다. 종종 이렇게 볼일을 보시는 바바지. 경치가 좋은 곳에선 볼일을 보는것이 가장 기분이 좋다는 것을 배웠다. 인도에서는 남성들이 여기 저기서 쉽게 볼일을 보는 것을

인도 - 바라나시, 엑소더스, 응가꿈
바라나시에서의 이틀째 아침. 알람 울리기 전 잠이 깨어 밖을 보니 구름이 잔뜩이다. 그대로 다시 취침. 이날 일어났을 때까지만 해도 정신적으로 충분히 견딜만 했다. 평온한(?) 강가(ganga = ganges)도 보이고 아이를 안고 가는 어머니의 모습도 한가롭게 대화를 나누는 노인들의 모습도 저 멀리 강가강 중간의 모래톱에 조금씩 모여드는 사람들의 모습도 힘겹게 노를 젓는 강가강의 뱃사공의 모습조차도 평화로워 보인다. 8:30' 정도 일어나 식사를 하기 위해 라가카페로 향했다. 알카 호텔에서 라가까지 가려면 10분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걸어야 한다. 좁은 골목길에 행인이 많다. 여전히 소님은 어디서나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고 중간 지점 쯤 이르니 인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