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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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시작된 살인 소설, "Sinister 2" 예고편입니다.

결국 다시 시작된 살인 소설, "Sinister 2"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3일

솔직히 이 영화가 속편이 나올 수 있으이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1편은 정말 무서운 영화였던 동시에, 주인공이고 뭐고 다 죽어버린 이야기였으니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 역시 놀래키는 스타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좀 마음에 들지 않았죠.) 아무튼간에, 당시에 꽤 수익이 좋았는지 이런 저런 준비를 거쳐서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된 듯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더 걱정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메인 포스터를 못 찾아서 그냥 예전 포스터 올렸습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도 정말 무섭게 나오기는 할 듯 합니다.

팔로우 : 가장 감성적인 호러

말하자면, 틴에이저의 발랄함보다, 특유의 감성이 접합된 감성호러다. 고로 고어나 깜짝놀래기는 것으로 막 몰아붙이는 호러를 기대하면 안된다. 팔로우는 호러영화에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된 영화에서나 볼 법한 독특한 드라마가 합쳐진 기묘하게 감성적인 호러다. 팔로우의 룰은 독창적이진 않다. 기발한 저주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룰 때문에 기발한 저주라는 게 아니다. 표현때문이다. 영화 전반에 점프스케어가 상당히 절제되어 있다. 귀신이 천천히 걸어오기 때문이다. 요즘 좀비도 뛰어다니는 게 대세인데 처음엔 왜 그렇게 만들었는가, 생각이 들었다. 벽을 뚫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처음엔 그렇게 느껴도 나중엔 볼수록, 뒤늦게 상상할 수록 이 귀신들이 무서워진다. 생각해보자, 그들은 천천히 움직이나 쓰러져도 다시 일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0일

솔직히 이 영화를 볼 맘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 위자가 영 시원찮은 반응을 얻은 상황이라 결국 건너뛰고 이 영화를 보기로 했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이번에는 제가 제 손을 더럽히기로 한거죠. 솔직히 이런 덕분에 영화를 고르는 문제에 관해서 이제는 그닥 크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 해서, 공포영화가 매우 보고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공포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그 감독에 관해서 거의 아는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더한데, 국내 자료에서는 감독이 이 영화 외에는 아무것도 만든 적이 없

"폴터가이스트" 리메이크의 새 예고편입니다.

"폴터가이스트" 리메이크의 새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일

솔직히 전 아직까지 폴터가이스트를 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 전 기회를 잡았었습니다만, 시급한 다른 영화를 처리하느라 결국 미루고 말았죠. 아무튼간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영화를 조금 미뤄 놓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결국 보기는 하겠죠. 포스터가 하나 더 있는데 예고편보다 무서워서 일단 좀 순한 놈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도 일단 명단에는 올려 놓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