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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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독특한 감각의 호러, 음악은 걸작

<팔로우> 독특한 감각의 호러, 음악은 걸작

첫 장면부터 궁금증을 무지하게 불러일으키는 신선한 판타지적 상상력의 호러 판타지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저주의 원조격인 의 바통 릴레이가 주인공과 관객의 등골을 연거퍼 찌릿하게 파고들면서 기존의 수위 높은 잔혹함이나 선혈, 폭력 그리고 매우 급작스런 깜짝 놀래킴 등의 호러 공식과는 전혀 다르게 소란스럽지 않고 정적이면서 느릿느릿하게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며 색다르고 기묘한 기운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상당히 신선하였다. 거기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저주 법칙을 묘하게 이용한 구석구석 의심스러운 장면을 멀찍이 보여주기도 하고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한적하고 외진 동네의 여백에서 매우 단순화시킨 공포의 대상이 등장하는 감각적 영상은 판타지 호러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할

"컨저링"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컨저링"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15일

얼마 전 애나벨 블루레이를 사면서 사진 하나를 마지막에 띄웠습니다. 바로 이거죠. 두 장을 구매한 겁니다. 그리고 주번째 타이틀이 바로 컨저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웃케이스는 없는 버젼입니다. 내부 케이스도 아주 음산하기 짝이 없지만 말이죠. 후면은 내용 설명과 서플먼트 설명입니다. 디스크는 검정으로 통일입니다. 사실 이 특성은 애나벨과 컨저링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워너의 방식이죠. 내부는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전 이 시리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헐리우드에서는 "링" 시리즈도 리부트 합니다.

헐리우드에서는 "링" 시리즈도 리부트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9일

솔직히 전 헐리우드판 링도 그렇게 나쁘게 본 사람은 아닙니다. 특히나 1편의 경우에는 꽤 재미있게 본 사람중 하나죠. 2편의 경우에는 정말 마음에 안 들어 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한국에서도 나왔고, 일본에서도 미친듯이 시리즈가 나왔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약간 이상해져버린 시리즈가 헐리우드에서도 재시작 됩니다. 물론 헐리우드판의 경우에는 일단 이전 이야기를 모두 엎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제목은 "Rings"이며 하비에르 구티에레즈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배우는 현재 Matilda Lutz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좀 기다려봐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많이 걱정되는 쪽이기도 해서 말이죠.

"쏘우" 신작이 나온다?

"쏘우" 신작이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15일

개인적으로 쏘우 시리즈를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제 블로그를 오래 봐 오신 분들이라면 감이 잡히실 듯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공포영화를 기피하는 제 1 요인중 하나라고 말을 해야 할 정도로 애매한 영화였습니다. 제가 공포 영화를 기피하는 그 이전 요인에는 사탄의 인형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중학생때 쏘우를 친구때문에 억지로 보고 나서 공포 영화에서 더 멀리 떨어지게 된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쇼크틸 유드롭이 프로듀서 마크 버그와 오렌 쿨스와 가진 인터뷰 에서였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쏘우를 만들었던 제임스 완과 리 워넬 두 사람은 [쏘우] 개봉 당시 쏘우의 사람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고, 이후 자신들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