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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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곡성"이 리메이크 됩니다.

"여곡성"이 리메이크 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5일

솔직히 저는 월하의 공동묘지나 여곡성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공포 영화를 매우 심하게 기피하는 면이 있었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 보는 상황이죠. (이런 글의 경우, 원래는 먼저 작업을 하게 되는데, 그 작업을 평일에 하다가 주말에 몰아서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두 편 모두 매우 유명한 공포영화이기도 하고, 덕분에 한국에서 사극 공포물이라는 점에 있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됩니다. 이번에도 사극 공포물의 기조를 거의 그대로 가져갈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궁금하기는 한데, 이걸 좀 제대로 된 화면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24일

곤지암 정신변원은 상당히 독특한 면을 가진 장소입니다. 심령스팟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장소이면서, 동시에 이런 저런 소문이 많았던 장소이죠. 물론 전부 헛소문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심령스팟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그만큼 관심도 별로 없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들이 더 있는 상황이기는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으로 뭔가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 하는 쪽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감독 이야기로 나온 사람은 정범식 감독 이라는 사람입니다. 기담 이라는 꽤 괜찮은 공포영화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워킹걸 이라는 해괴한 영화를 만든 이력도 있습니다.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

알포인트 (2004) - 공수창

알포인트 (2004) - 공수창

기괴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크레딧이 올라가도 무언가 석연치 않은 결말에 다시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 (실제로 3번 봤다. 줄거리가 잘 이해 안돼서) 공포영화 마니아는 아니지만 이 정도의 공포감은 맛보기 힘든 것이었다.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것보다 무서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야 말로 더 어려운 일이고, 공포감도 훨씬 더 오래 유지된다. 사족이지만, 공포물중에 최악인건 흔히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는)'라 불리는 방식이 주로 쓰이는 작품인데, 처음 한두번은 놀라주지만 이내 식상해지면서 나중에는 짜증만 유발하게 된다. 어쨌든 이 R(Romeo, 군대에서 각 알파벳은 따로 이름을 갖고 있다) 포인트는 굉장히 보기드문 공포영화의 수작이며, 여

분신사바: 소녀의 저주 (碟仙碟仙.2015)

분신사바: 소녀의 저주 (碟仙碟仙.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2월 1일

2015년에 황백기 감독이 만든 홍콩 호러 영화. 원제는 접선접선(碟仙碟仙). 한국에서는 2017년에 개봉했고 ‘분신사바: 소녀의 저주’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전국 앱 디자인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렁은 여자 친구인 민과 다른 친구들인 펀, 컹과 함께 넷이 프로그램 회사를 차렸지만, 도박에 빠져 모든 자금을 탕진하고 사채 빛에 시달리며 친구들마저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해 떠나가 회사가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했을 때, 웡 여사가 찾아와 죽은 아들이 남긴 자료라면서 분신사바 앱을 완성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거액의 돈을 지불해 앱을 개발 완료한 이후, 친구들이 하나 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인 접선접선은 홍콩판 분신사바로 글자를 나선형으로 적어 놓은 판